권영진 울산현대상용서비스 대표는 2일 2025년도 적십자희망나눔성금 2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전달하며 희망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황용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회장, 임원진들은 12일 울산시청 집무실에서 희망2025나눔 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울주군지구협의회와 이금조 회장은 26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2025 적십자희망나눔성금 210만원, 1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최영수 삼두종합기술 대표가 지난 24일 울주군 서생면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000만원을 울주군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삼두종합기술이 1000만원, 최영수 대표가 1000만원을 쾌척해 마련했다. 최영수 대표는 “연말연시 나눔의 실천으로 지역의 소외 계층에게 온기를 전해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송은의료재단 울산시티병원은 10일 울산사회복지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박천동 북구청장에게 북구지역 저소득층 의료비를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김용구 재단 이사장은 이날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 소외된 이웃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900여명의 울산시티병원그룹 임직원들이 다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차형석기자
울산시와 대한건설협회 울산시회는 10일 본관 7층 시장실에서 ‘희망2025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대한건설협회 울산시회는 이날 전달식을 통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건설협회 울산시회는 2022년부터 매년 1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꾸준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대한건설협회 울산시회에 감사하다”면서 “울산에서 지역 건설산업이 성장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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