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사들이 제주지역 한 학부모의 무더기 고소와 협박성 발언으로 피해 교사들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며 검찰의 신속한 기소와 엄정한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교사노동조합과 초등교사노동조합은 3일 제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 10명에 대한 무고성 아동학대 고소와 살해 협박 사건의 가해자에 대한 신속한 기소와 엄벌을 촉구했다. 이들은 검찰의 장기 미기소로 피해 교사들의 고통이 계속되고 있다며 교육활동을 위축시키는 현행 아동복지법도 조속히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한정우 제주교사노조 위원장, 강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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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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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당선인,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 참석 “장애가 걸림돌 되지 않는 포용적 대구 만들 것... 기술인들의 땀방울이 곧 미래 동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 26. 오후 2시, 달구벌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고난도 기술에 도전하는 장애인 기능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자립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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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국립소방병원, 지역의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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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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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 초대전
6일전
미국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가 인간의 상실과 회복,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전 〈문, 빛을 바라다〉를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삶 속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치환하고, 그 흔적을 통해 다시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낸다.전시 제목인 〈문, 빛을 바라다〉는 닫힌 현실을 지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한다.또한 문은 상처와 치유를 잇는 경계이며, 빛은 절망 끝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의미한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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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침수 피해 예방 만전… 수해복구사업 철저한 수행·안전관리 역량 모은다”
1시간전
재해예방시설 점검… 사업 추진현황 등 장마철 대비 수방대책 보고받아김윤덕 장관 “재해예방 투자 확대·안전관리 최선… 현장인력 안전도 만전” 정부가 장마철 철도시설물 수해복구 및 재해예방 실태를 점검하는 등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업수행에 나섰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3일 신탄진 맥포터널 개량현장을 찾아 수해복구 및 재해예방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신탄진 맥포터널 복구사업은 지난 2023년 7월 14일 경부선 신탄진-매포 간 상선 운행 중인 무궁화 회송열차가 선로 내 유입된 토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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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영남권에 42조 투자해 'AI제조·자율주행 거점' 육성
현대자동차그룹이 향후 10년간 영남권에 42조 원을 집중 투자해 차세대 글로벌 첨단산업의 전초기지로 전면 개편한다. 자동차 제조 중심지였던 영남권을 인공지능 기반의 모빌리티와 미래 에너지까지 포함한 복합 첨단 산업 지역으로 대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현대차그룹은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정부 주요 부처와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 등 영남권 5개 지자체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현재 추진 중인 새만금 프로젝트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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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칭다오 관광교류 확대…공동 마케팅·관광상품 개발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3일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2026 제주-차이나 경제무역포럼’에서 중국 칭다오시 문화관광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와 칭다오 간 지속 가능한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칭다오시 문화관광국은 관광 홍보를 위해 영상 상영과 대표 관광명소 사진전 등을 진행했으며, 궈지차오 홍보책임자가 ‘주말은 칭다오에서’를 주제로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광객 상호 유치와 관광상품 개발, 공동 홍보 및 관광시장 마케팅, 관광서비스 품질 향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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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칭다오 경제협력 확대 모색…경제무역포럼 개최 
제주와 중국 칭다오 간 경제·무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2026 제주-차이나 경제무역 포럼'이 3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렸다.이번 포럼은 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특별자치도, 칭다오시 인민정부, 주제주 중국총영사관이 공동 주최했으며, 양 지역 간 경제·산업 협력 방향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는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 런강 칭다오시장, 진건군 주제주 중국총영사, 고립평 산둥성항만그룹 회장 등 양 지역 주요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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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신세계百 대구점에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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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가 1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신세계백화점 대구점 5층에 마련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구찌, 까르띠에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밀집한 하이엔드 명품관 메인 동선에 자리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기존 팝업들과 달리 고급스러운 베이지 톤 인테리어로 럭셔리한 분위기를 더했다. 단순히 제품을 진열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작품을 감상하듯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팝업스토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