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대구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1일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사용 가능한 헌 옷을 모으는 ‘2025 옷되살림 운동’을 전개한다. 각 기관 및 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의류 및 속옥, 잡화 등을 기부받아 기금을 조성, 파키스탄 알카이리 학교 및 도움이 필요한 국내 이웃에게 지원한다. 또 옷되살림 장터를 비롯해 외국인센터, 노숙인 센터 등에서 나눔 활동도 펼친다. 옷되살림 운동 동참을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6일까지 한살림협동조합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의료원은 지난 26일 전북에 거주하는 유 모 씨로부터 헌혈증 50매를 우편으로 기부 받았다.28일 의료원에 따르면 유 씨는 헌혈증을 기부하면서 “헌혈증을 필요로하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는 지역 내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로 전국적인 혈액수급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소중한 기부를 실천한 셈이다.박현수 서귀포의료원장은 “헌혈증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실질적인 생명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역을 뛰어넘은 지역 간 상생이라는 가치를 전달 받아 감격스럽고, 기부받은 헌혈증으로 경제
지역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공간인 ‘아산의학관’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나섰다. 울산대학교는 지난 21일 동구 아산의학관에서 오연천 울산대 총장, 김두겸 울산시장, 김종훈 동구청장, 노진율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박종하 울산대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의학관 개관식을 열었다. 아산의학관은 울산대가 HD현대중공업으로부터 400억원 상당의 옛 한마음회관 건물을 무상 기부받아 강의실과 연구 시설, 도서관, 행정 시설 등을 갖춘 교육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곳이다.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5층
부산진구 범천2동에 거주하는 익명의 어르신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이웃돕기를 위해 동 주민센터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어르신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범천2동에서는 지역 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동은 기부금을 활용해 ▲출생아 대상 기저귀 지원 ▲아동·청소년 대상 운동화 지원 ▲청년 대상 프로필 사진 촬영 지원 ▲중장년 대상 밑반찬 지원 ▲취약계층 대상 집수리 지원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기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으로부터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지난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제적으로 구호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에서 정승원 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준희 본부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에 이은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선정 작업이 본격화됐다. 그동안 거론됐던 6개 사업자 중 불참을 선언한 2곳을 제외한 4곳이 도전장을 던졌다. 금융당국은 오는 6월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접수에 소소뱅크,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 4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지난해 금융당국은 은행 부문 경쟁 강화를 위해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을 선정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6개 컨소시엄이 후보로 거론됐는데 최근 불참을
서귀포시는 오는 12일 삼매봉도서관 일원에서 '2025 서귀포 베라벨 책정원'을 개최한다. 2025 서귀포 베라벨 책정원은 '책과 마음의 교차로, 행복의 베이스캠프'라는 주제로 도서관과 책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복이 모여있는 책정원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서귀포시 8개 도서관이 함께 모여 진행한다.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클래식 앙상블팀 '프로젝트 온'의 공연을 시작으로 이지은·한라경·김소영·백수린 작가와의 만남, 행복다방,
현대백화점의 K브랜드 수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이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올린다. 지난해 일본 도쿄에서 진행했던 K브랜드 팝업 스토어의 성공적인 반응을 토대로 올해는 행사의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현지 시장 내 본격적인 입지 강화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4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
베트남 최대 민간 항공사 비엣젯항공이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중국 베이징과 광저우를 연결하는 신규 직항 노선 4개를 취항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취항한 노선은 호찌민-베이징, 호찌민-광저우, 하노이-광저우 노선으로 모두 매일 운항된다. 하노이-베이징 노선은 오는 4월 27일까지 주 3회 운항되며, 이후부터는 매일 운항으로 확대된다. 또한, 하노이-상하이 노선은 4월 29일부터 신규 취항해 매일 운항될 예정이다. 비엣젯항공은 신규 노선 취항을 기념해 오는 4월 5일까지 한정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코 클래
우리금융그룹이 창립 24주년을 맞아 '우리 모두 우리'라는 행사 슬로건 아래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기념식의 주인공을 우리금융 임직원 뿐 아니라, 미화원, 청원경찰, 조리사, 어린이집 교사, 구두수선사 등 우리금융 본사에서
미국이 한국 등에 대한 상호관세 부과조치를 발표하면서 우리 정부는 시장안정조치 시행과 함께 통상환경 변화 대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4시간 시장점검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상호관세 대응을 위한 세부지원방안을 순차적으로 발표한다는 계획이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