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국내 주요 AI·보안기업들과 손잡고 사이버 보안에 특화된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다.SKT는 업스테이지, 국내 보안기업 9개사, 대학,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2차 단계평가를 통과한 SKT와 업스테이지가 손을 잡았다. SKT가 컨소시엄 주관기업으로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업스테이지와 함께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