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도시공사가 운영 중인 공공야영장이 예약접수 개선과 캠핑문화 확산, 가족 단위 여가 활동 증가에 힘입어 이용객 수가 크게 증가하며 지역 대표 휴식·관광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바다 친화적인 캠핑 환경과 시민 편의와 공공성을 고려한 이용요금 등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주말과 연휴 기간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다.당진시 공공야영장은 조기 개장과 함께 예약접수 시기를 기존 매월 말일에서 매월 20일로 조정하는 등 이용객 예약 편의성 강화를 위한 이용객 중심 예약 운영 체계 개선을 추진하였다. 이에 따
제주특별자치도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8500만원에 지방비 3억원을 더해 총 16억85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위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과제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제주도는 도와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설치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을 자동 검출하고,
충남 당진시청 테니스단이 국제무대에서 연달아 우승 소식을 전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진시청은 지난 5월 10~17일까지 경북 안동 시립테니스장에서 개최된 ‘2026 ITF 안동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소속 선수인 심성빈이 신산희와 짝을 이뤄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심성빈-신산희 조는 대회 내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결승에 진출, 탄탄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무 소속의 정윤성과 안성시청의 한선용을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상대 팀을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4개국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ITF 안동 국제남녀테니스대회가 지난 10일부터 8일간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안동시청 소속 정보영 선수가 여자단․복식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맞대결이 이어진 가운데, 정보영은 안정적인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하나금융그룹 헤드쿼터 건물 전경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에 조성된 하나금융그룹 본사 '그룹 헤드쿼터'가 이달 21일 준공하면서 연말까지 하나금융그룹 직원 2200명이 이주한다고 밝혔다. 26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하나금융지주,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
롯데카드가 카드사 최초로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에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한다. 롯데카드는 26일 "금융소비자 보호를 경영의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정상호 대표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소위원회 신설은 금융감독원이 작년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에 따른 조치다.위원회는 이지은·이복실·이은정 사외이사와 정상호 대표이사 등 4인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소비자학 전문가인 이지은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가 맡았다. 위원회는 반기에 1회 이상 소집해 소비자보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1분기 부패·공익신고자 64명에게 보상금 총 9억1천여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부패·공익신고로 공공기관이 회복한 수입은 약 494억원으로 집계됐고, 보상금이 가장 많이 지급된 분야는 ▲연구개발, ▲공직부패, ▲고용, ▲복지 순으로 나타났다.국민권익위 정일연 위원장은 “국민권익위는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부패·공익침해행위를 신고를 통해 밝혀내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금을 신고자에게 지급하고 있다.”라며,
미추홀구는 오는 6월 10일 인천향교에서 열리는 ‘2026 별빛 작은 음악회’ 네 번째 공연인 ‘향교의 밤, 두 현의 울림’ 관람자를 모집한다.국가유산청과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2026 인천향교 국가유산 활용 사업 ‘인천향교, The 다가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별빛 작은 음악회’는 인천향교를 배경으로 관객과 예술가가 긴밀하게 호흡하는 소규모 테마형 공연이다.이번 공연은 가야금 앙상블 ‘그미’와 해금 연주자 김혜림이 함께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맑고 단단한 가야금의 울림과 섬세하면서도 깊은 해
호텔 예식장에서 결혼예식과 함께 제공되는 생화 꽃장식은 부가가치세 면제 대상인 농산물 공급이 아니라 예식용역의 일부에 해당해 부가가치세를 과세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형식적으로는 생화 공급의 외형을 띠고 있더라도 거래의 실질이 예식서비스 제공에 있다면 부가가치세 과세 대상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 판결로 웨딩홀·호텔업계의 부대서비스 과세 실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대법원 1부는 지난달 조선호텔앤리조트가 남대문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부가가치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