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뮤익’전이 한 달 만에 21만명을 불러들였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4월11일 개막한 호주의 극사실주의 조각가 론 뮤익의 작품전이다.
18일까지 30일 간 하루 평균 5600명이 방문, 2013년 서울관 개관 이래 단일전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
프랑스 카르티에 현대미술재단과 공동주최한 회고전이다.
조각 10점, 스튜디오 사진연작 12점, 다큐멘터리 필름 2편을 선보이고 있다.
7월13일까지 즐길 수 있다.
5000원신동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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