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dl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12일 업계에 따르면 대치쌍용1차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전날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총 6개 동 규모의 9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사비는 6892억 여원 규모다. 사업지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과 도보 2분 이내로 인접한 역세권이다. 단지는 대현초, 대명중, 휘문중, 휘문고 등의 학군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대치쌍용1차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1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에 지하4층~지상49층 규모의 총 6개동, 9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892억원 규모다.대치쌍용1차 재건축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과 도보 2분 이내로 인접한 역세권이며, 대현초·대명중·휘문중·휘문고 등 우수한 학군에 대치
두산건설은 지난 28일 열린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과 부산 동래구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연이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두산건설은 서울과 부산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성과를 이어가며 정비사업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특히 두산건설은 2026년 1분기에만 서울에서 4개 사업장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서울 내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1분기 서울 내 시공사 선정 사업장은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신림동 655-78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홍은1
대우건설은 15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10번지 일원에 위치한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총 15개동, 1484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약 4
대우건설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10번지 일원에 위치한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총 15개동, 1,48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약 4,864억 원 규모다.대우건설은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 ‘푸르지오 센트로 원’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푸르지오 센트로 원’은 고잔연립5구역이 안산 주거 가치의 중심이자 새로운 주거
현대건설이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신길1구역사업시행자 LH는 최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5층, 총 1,483세대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6,607억원 규모다. 신길1구역은 2005년 신길뉴타운으로 지정됐으나 2017년 재정비총진계획 해제로 사업이 중단되며 장기간 어려움을겪었다. 이후 2021년 공공 재개발후보지로 선정되며 사업이
금호건설이 창원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금호건설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가음3구역 일대를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총 506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공사비는 1490억 원이다. 사업지는 창원시 성산구 중심 주거지에 자리하며 성주초, 남산중, 창원남산고 등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다. 창원 국가산업단지와도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을 갖춘 입지로 평가된다.단지명은 ‘아테라 프리메로’로 예정돼
대우건설은 지난 주말 열린 두 곳의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 누계 2조원을 넘어섰으며, 총 5개 사업장에서 2조 2,525억원의 수주고를 달성하며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용인 정비사업 롤모델 기흥1구역 재건축기흥1구역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380번지 일대 한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2층~지상 39층, 7개동 783세대 규모로 공사비는 2,553억원이다. 용인시는 ‘2030 도시 및 주거환경
자이에스앤디가 부산 수안동에서 총 28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사업에서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마수걸이 수주를 기록했다.이번 수주는 부산지역 두 번째 공급으로 '자이르네'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자이에스앤디는 지난 2022년 부산지역 최초로 '송도자이르네 디오션'을 분양했으며 2025년 3월 완공시킨 바 있다.자이에스앤디는 지난 14일 수안동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 정기 총회에서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 106-1번지 일원에 지하 2층부터 지상 36층, 2개동 28
◇ 동작구 극동강변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창사 80주년을 앞둔 극동건설이 서울 동작구 극동강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과거 한강변에 이름을 올렸던 ‘극동’ 아파트를 같은 이름의 건설사가 다시 짓게 됐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수주’라는 평가다.정비업계에 따르면 극동강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조합은 3월 14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고 극동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본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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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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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민주 청주시장 이장섭·박완희, 충주시장 노승일·맹정섭 결선…제천시장 이상천 공천
더불어민주당 청주·충주·제천 기초단체장 후보자의 윤곽이 잡혔다.이기헌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8일 충북 청주·충주·제천 기초단체장 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6인 대결이었던 청주시장 경선은 이장섭 전 국회의원과 박완희 청주시의원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충주시장 경선은 노승일 전 충북경찰청장과 맹정섭 전 충주지역위원장이 예비후보 3명을 누르고 결선에 직행했다.제천시장 후보 경선은 이상천 전 제천시장이 전원표 전 충북도의원을 제압하고 공천을 받게 됐다.경선 득표율과 순위는 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안성수기자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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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주요 혼잡역사 5곳 ‘맞춤형 공간 재설계’ 본격화
서울교통공사가 혼잡도가 높은 주요 환승역 5곳을 대상으로 11개 개선 과제를 추진하며 역사 혼잡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대증요법을 넘어 근본적인 혼잡 개선을 위해 공간 재설계와 동선 개선 중심의 ‘역사별 맞춤형 공간 재설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공사는 지난 2023년 발굴한 ‘22대 핵심과제’를 통해 구조개선, 동선분리, 안전예방, 인력배치 등 4대 분야에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왔다.공사는 홍대입구역,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 등 주요 거점 5개 역사에 대해 맞춤형 개선 사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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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산·당진시장,서천·금산 군수선거 재대결 구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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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봉명동 폭발 사고 심리지원센터 운영…복구 총력
충북도가 청주 봉명동 상가 폭발 사고 수습을 위해 심리 지원과 현장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충북도는 14일부터 청주시 흥덕초등학교 임시거주시설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전문 상담에 들어갔다.앞서 도는 사고 당일인 지난 13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결정하고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등 초기 대응에 나섰다. 청주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재대본 회의도 열어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현장에는 철거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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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026년 1만 2,500개 일자리 창출로 민생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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