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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5년 반 만에 당명 교체, 내달 국민 공모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약 5년 반 만에 당명을 교체하기로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탄핵 여파 등으로 지방선거 패배 위기에 내몰리자 장동혁 대표가 ‘당 쇄신’ 의지를 보이는 차원에서 위기 돌파 카드로 당명 개정을 꺼내 든 것으로 풀이된다.

새로운 당명은 당원 의견 수렴 내용에 더해 국민 공모, 당헌 개정 등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중에 확정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은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9∼11일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들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 여부를 묻는 자...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경남도는 도내 5개 연안 시군에서 대구 자원 회복을 위해 인공수정란 22억알과 자어 1675만 마리를 2월까지 생산․방류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대구 수정란 방류사업’은 1981년 시작돼 올해로 45년째를 맞이했다. 도는 올해 국립수산과학원과 사전 협의를 거쳐,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호망어업 허가자에 한해 대구 포획·채취 금지를 한시적으로 해제하고 본격적인 수정란 확보와 방류에 나선다.대구는 겨울철 산란기에 남해안 진해만으로 회유해 오는 한류성·회유성 어종이다. 진해만 일대에서 산란을 마친 후 독도 등
양산부산대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최소침습 심장수술팀이 국내 단일 기관에서 축적된 정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퇴행성 승모판막 성형술의 장기 성적’을 분석한 연구를 통해 최소침습 심장수술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불필요한 재수술을 줄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수술 결과를 추구하는 최소침습 심장수술의 표준화 가능성을 제시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시행한 승모판막 역류 수술 환자의 생존율은 1년 97.7%, 5년 94%, 10년 88.8%로 나타났으며, 재수술률은 10%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IT 전시회인 CES2026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 개막한 가운데, 창원시가 관내 우수 스타트업 6개사를 지원하며 글로벌 무대에 나섰다.창원시는 참가 기업의 성공적인 전시를 위해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을 포함한 창원시 대표단이 직접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액스포 K-STARTUP 통합관에 마련한 참가 기업들의 부스를 둘러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뒷받침했다.참가 기업은 ㈜유닛랩, 오들리 리얼리티, ㈜로보터블, ㈜포인랩, ㈜이퓨월드, ㈜제이앤이웍스 총 6개사로, 창원시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8일 김도읍 의원 사퇴로 공석인 정책위의장에 경남 3선 정점식 의원을 내정했다. 또 지명직 최고위원에 수도권 원외 인사인 조광한 경기 남양주병 당협위원장을 임명했다.장 대표가 전날 '이기는 변화'를 모토로 기자회견을 열어 당 쇄신안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당직 인선에 나서며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당직 인선을 결정했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정책위의장은 지방선거 정책과 공약을 주도하는 핵심 요직으로, 조만간 열릴 의원총회 추인을
창녕군은 8일 군수 집무실에서 6·25전쟁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공적을 기리기 위해 고 이영중 참전용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참전용사의 공훈을 바로 세우기 위해 국방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무공훈장 대상자인 고 이영중 참전용사는 육군 제6사단 제2연대 소속으로 복무하며 국가 수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며, 이날 유족에게 훈장이 전달됐다.성낙인 창녕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춘천시가 2026년 정부 부처별 업무보고 기조에 맞춰 주요 국정과제와 정부 정책 방향을 시정에 선제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대응전략을 본격 가동했다.육동한 시장은 13일, 현준태 부시장, 국소장들과 2026년 정부업무보고 연계 춘천시 대응전략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핵심 사업을 정부 정책과 연결하는 방식과 추진 우선 순위를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정부 정책과 연계 가능한 국비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2월 중에는 사업을 구체화해 정부 공모 대응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해 나갈 방침이다. 자체 추진 사업 역시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도록
금융위원회가 대부업 전반에 철퇴를 가하는 모습이다. 4년 5개월 만에 대부업체 등록 취소가 단행되는가 하면, 17개의 대부업체에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무더기 징계 국면이 펼쳐지고 있다.14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위가 전릴자로 등록 취소를 결단한 대부업체는 자산관리케이대부·하나에
김여정 북한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본인의 담화가 긴장 완화 및 소통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남한 통일부의 평가에 대해 ‘개꿈’이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
청도군은 민선8기 이후 전략적인 공모사업 대응을 통해 2025년 총 42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사업비 2,2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청도군은 500억 원 대의 열악한 자체수입과 한정된 교부세로는 급변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와 인구 및 기후위기 등 어려운 상황에 대응하기 어려운 점을 인식하고 그 간 지역 실정에 맞는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공략 해왔다.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2022년 757억원을 시작으로 2023년 1,373억원, 2024년 1,566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2025년
국내 양돈현장에 두드러지고 있는 양극화 현상이 모돈 갱신율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한돈협회와 한국종축개량협회에 따르면 국내 양돈농가들의 후보돈 입식 추세를 짐작해 볼수 있는 번식용씨돼지 이동두수는 지난 2025년 한해 모두 19만9천128두로 집계됐다. 19만4천561두였던 전년과 비교해 4천567두, 2.3%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전휴재 등기임원이 보통주 50주를 장내 매수했다. 2026년 1월 13일 공시에 따르면, 전휴재는 2026년 1월 9일 보통주 50주를 매수하여 소유 주식 수가 50주 증가했다. 이번 매수는 장내에서 이루어졌으며, 취득 단가는 100만원이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026년 1월 13일 종가 기준 주가는 128만2000원으로 전일 대비 7만원 상승했다. 최근 실적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자산총계 43조3369억원, 부채총계 31조9726억원, 자본총계 11조364
락티젠 테라퓨틱스가 SOD1 유전자 변이로 인한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을 표적으로 하는
LG유플러스가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의 혜택을 강화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LG유플러스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 식음
만약에 2024년 0.347의 타율에 109타점 143득점 38홈런 40도루로 아깝게 40-40을 놓친 기아 타이거즈 김도영 선수와 2025년 17승1패(1.89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68. 처녀의 넋이 피워낸 꽃 황근학명: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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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기준액 19만원 인상…연봉 9500만원 부부도 수급 가능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해마다 인상되면서 일정 수준의 근로소득이 있는 중산층 노인까지 수급 대상에 포함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기초연금이 노후 소득 보장의 핵심 제도로 자리 잡았지만, 수급 범위 확대 속도가 빨라지면서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보건복지부는 8일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단독가구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19만 원이 오른 수치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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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 다카이치 일본 총리 예방…한일 협력 강화 논의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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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휴먼 에러'라는 정청래 진단 아쉬워…'시스템 에러'도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1억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심각하다"며 "제도적 개선을 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조 대표는 특히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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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기간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 주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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