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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여성 진출 증가는 외부요인'... "스스로 정치기반 만들어야"
6일전
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여성 당선자가 40.5%인 7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지만 여성공천이 많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증가 등 외부 요인에 기댄 성과여서 '숫자의 진보'가 '권력의 진보'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분석이 나왔다.이와 함께 부평구와 옹진군 사이 두 배 넘는 지역 격차는 인천 내 성평등 불균형을 고스란히 드러낸 결과라는 지적이다.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는 제9회 인천시 지방선거 여성 당선자 현황을 성인지적 관점으로 분석한 심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보고서는 여성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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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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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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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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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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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충남 금산군은 7월 6일까지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국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며 친환경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신부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단, 보건소의 영양플러스 사업 혜택이나 농식품바우처사업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연간 본인 부담금 4만8000원을 포함해 총 24만 원 상당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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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확대
충남 계룡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소득기준을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과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장애인 및 24개월 미만의 영아가 있는 다자녀 가구다.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 가운데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와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 한부모가족 등의 영아에게 지원된다.그동안 장애인 및 다자녀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인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었으나, 오는 7월부터는 기준중위소득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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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문화탐방·줍깅 활동 진행
충남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4일 시민들과 함께 논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자원을 체험하고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문화탐방 및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논산 11경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환경정화 활동과 다회용기 사용 챌린지를 통해 지속가능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돈암서원, 쌍계사 등 논산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고, 탐방 구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 활동을 펼쳤다. 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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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바쁜 일상 속 상인들을 위한‘찾아가는 건강검진’서비스 운영
충남 논산시가 화지중앙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진행하면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찾아가는 건강검진’은 논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 주관으로 생업으로 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상인들이 일터에서 편리하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간호·구강·운동·영양 분야 전문 인력이 참여해 혈당·당화혈색소, 체성분, 염도 측정 등의 검사를 제공하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1:1 건강상담과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특히 한 번의 방문으로 검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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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미래광장 장난감도서관 문 열어
충남 논산시는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다양한 장난감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난감도서관’이 논산미래광장에 문을 열고 지난 2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논산미래광장 4층에 위치한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의 발달단계에 맞춘 연령별 장난감 362종 774점을 갖추고 있으며, 가정에서 구입 부담이 큰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대상은 미취학 아동이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