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공천 배제 결정 취소를 요구하며 재심을 청구했다.이 전 위원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배제 결정을 취소해 줄 것을 정중히, 그러나 강력하게 요구한다”며 “대구시장 예비후보 자격을 회복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그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진숙이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대구시민들은 이진숙이 위기 해결사로 나서주길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선 기회만 주어진다면 시민과 당원들의 선택을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특수분야 직무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 실시하기 어려운 특수분야 연수를 위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기관을 별도로 지정·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재단은 이번 선정에 따라 수성미래교육관에서 지역 내 초중등교원을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 제주4·3평화공원 및 위령제단에서 ‘제78주년 4·3희생자추념식’을 봉행한다.올해 추념식은 지난해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추념일이란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추념식에는 생존 희생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와 정당 관계자, 제주도민 등 2만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와 유족들을 위로할 예정이다.이재명 대통령은 올해 G7 의장국인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4월 2일부터 3일까지 국빈 방한하는 관계로 참석이 어려울 전망이다.올해 추념식 슬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이번 정기 주주총회를 계기로 사법 리스크 해소에 따른 경영 안정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금융지주는 4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2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자본준비금 감소, 정관 개정, 이사 선임 등 총 7개 안건을 의결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주총을 기점으로 함 회장의 리더십이 한층 안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민연금이 모든 안건에 대해 찬성 의견을 밝힌 데 이어,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글래스루이스 역시 동일한 입장을 내놓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나솔 예비후보는 "'대정 창업·컨설팅 지원센터'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정 지역은 마늘과 양파, 감자 등 다양한 농산물과 함께 방어, 자리돔, 갈치 등 풍부한 수산물, 그리고 추사관과 일제의 아픔을 간직한 격납고 등 역사적 중요성 등 풍부한 자원이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프라 및 기획, 마케팅 부족 등으로 방문객이 머물지 않고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지적했다.이어 "또한 상권은 대체적으로 노후화돼 있는 반면 전문적인 컨설
부산시의회 박종율 의원은 24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부산시 파크골프 운영 개선과 '덕천~화명 과선교 접속도로' 사업 지연 문제에 대한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부산시가 '생활체육 천국도시'를 표방하며 파크골프장을 확대하고 있지만, 9홀 이상 정식 시설보다 3~6홀 규모 중심의 확충에 치중해 정책의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특히 무료 운영이 관리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이어져 시설 품질 저하를 초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는 "일부 구장은 잔디 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민주당은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을 우선순위로 두고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같은 당 전재수 의원과의 면담 자리에서 "민주당은 부산에 누구보다도 진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 의원은 자신이 공동대표발의한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이날 민주당 원내 지도부를 찾았다.전 의원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정치적 효능감을 부
에너지 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협력사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상생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한전KDN은 나주 본사와 서울역 회의실에서 각각 ‘2026년 상반기 보안사업처-협력사 청렴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한전KDN 보안사업처 주관으로 시행된 ‘협력사 청렴소통 간담회’는 다음정보기술, 링크정보통신, NNSP 등 총 23개 주요 정보보안 유지보수 협력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간담회는 협력사와의 직접 만남을 통한 양방향 소통으로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의 법인세 신고가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국세청이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정지원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특히 수출기업과 석유화학·건설업 등 경기 영향을 크게 받는 업종을 대상으로 납부기한을 직권 연장하고 일부 기업에 대해서는 사후검증을 유예하거나 제외하는 등 지원책을 확대했다.17일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법인세 신고 대상은 약 118만 개로 지난해보다 3만 개 증가했다. 국세청은 지난해 기업 영업실적 개선 영향으로 올해 법인세 수입도 전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번 법인세
경북 영천의 미래 지형을 바꿀 대규모 공공기관 유치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가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시키며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는 18일, ‘민주당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포함한 지역의 해묵은 현안들을 연내에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출범식에서 특위는 ”그동안 지역 정치권이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해왔던 숙원 사업들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기후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센터가 운영하는 순환자원홍보관의 환경교육프로그램인 ‘순환도시로 떠나는 분리배출 여행’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심사해 기후부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하는 제도다.센터는 이번 신규 지정으로 순환자원홍보관은 관람객 대상 자원순환 교육을 한층 체계화하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경북 문경 자연생태박물관이 살아있는 나비특별전을 기획,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기로 했다.
박물관 측은 문경에 아직 찾아오지 않은 나비의 성장 과정과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신비로움을 선사 중이다.
야외에서 나비를 보기 어려운 이른 봄, 박물관 내부에 조성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계절을 앞서가는 생태 관람의 기회를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공천 배제 결정 취소를 요구하며 재심을 청구했다.이 전 위원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배제 결정을 취소해 줄 것을 정중히, 그러나 강력하게 요구한다”며 “대구시장 예비후보 자격을 회복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그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진숙이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대구시민들은 이진숙이 위기 해결사로 나서주길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선 기회만 주어진다면 시민과 당원들의 선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