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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벤처투자, 금융 IT 전문기업 크레온유니티에 300억 투자

IBK벤처투자는 액시스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조성한 ‘액시스-IBKVC 디지털인프라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통해 금융권 IT 유통·통합 유지보수 전문기업 크레온유니티에 총 3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통합 보안 솔루션 기업 SGA솔루션즈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정책금융과 민간 자본, 전략적 투자자가 함께 참여해 기업의 경영 안정성과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크레온유니티는 1996년 설립 이후 주요 금융기관과의...
신동빈 롯데 회장이 오는 15일 계열사 대표들과 올해 사업 전략을 논의한다.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 회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VCM을 연다.롯데는 매년 상·하반기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VCM을 진행한다.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자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를 맡은 3세 신유열 부사장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통상적으로 상반기 VCM은 지난해 경영 실적과
농심이 올해 경영지침으로 ‘Global Agility & Growth’를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농심은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조용철 대표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경영 방향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조용철 대표는 “2026년은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유연한 실행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해야 하는 해”라며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올해 경영지침인 ‘Global Agil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026년 한국투자증권이 나아갈 길은 '경계를 넘어서자'"라며 "Asia No.1으로 나아가기 위해 모든 유무형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한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글로벌 투자은행 경영진과의 미팅에서 한국투자증권의 최근 성과에 대해 축하를 받았다 밝혔다. 다만 "그들과 비교하면 우리는 아직 배고픈 도전자이며, 가야 할 길이 먼 개척자일 뿐"이라고 말했다.이어 "제가 '이제 시작(It’s just
NH투자증권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가 발표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 노력 등을 매년 평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평가등급은 ▲Leadership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6년을 '미래에셋 3.0'의 원년으로 선언하며 "전통자산과 디지털 자산이 융합되는 글로벌 금융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두 부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Client First라는 원칙을 일관되게 실천한 결과 전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됐고 2025년 실적은 사상 최대였던 2021년에 근접하거나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고객자산은 전년 말 대비 약 130조 원 이상 증가하며 전사
우리은행은 기업고객이 기업인터넷뱅킹을 통해‘수입화물선취보증’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발급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그동안 수입기업은 수입화물선취보증서 발급 과정에서 신청서와 계약서, 송장 등 증빙서류 제출을 위해 영업점을 방문해야 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컸다.그러나 이번에 도입된 비대면 서비스로 수입기업은 기업인터넷뱅킹에 접속해 수입 거래 정보를 입력하고 관련 증빙자료를 파일로 제출하는 것만으로 발급 신청이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제주특별자치도 건설주택국은 강릉시청 도시교통국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협력 실천을 위해 양 지자체 간 상호 교차 기부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제주도 건설주택국이 지난해 12월 강릉시청을 방문해 제설작업과 건설경기 활성화 등 현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교차 기부에는 양 기관 직원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지자체 간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릉시의 주요 답례품으로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은 ‘전 남친 토스트’를 응용한 신제품 ‘블루베리 크림치즈 도넛’을 내놨다.‘전 남친 토스트’는 2018
SK스퀘어가 올해 경영 화두로 인공지능을 내세우며 AI 전환과 반도체 분야 신규 투자 확대에 속도를 낸다.SK스퀘어는 김정규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AI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투자 확대와 사업 재편을 추진하겠다고 9일 밝혔다.김 사장은 신년사에서 "불확실성의 시대에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라며 "AI 경쟁에서 도태되는 기업은 생존을 걱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를 '성장의 불씨'로 정의하고 △AI 전환 △AI·반도체 신규 투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3대 중점
이번 주말 전국에 강력 한파가 예고됐다.기상청은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는 1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풍을 동반해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눈은 새벽부터 그 밖의 중부지방에, 오전부터 남부지방에, 오후부터 제주도로 확대되겠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인천 1~3cm, 경기동부 3~8cm, 강원도 3~10cm, 충청권 5~10cm, 전라권 5~15cm 등이다.제주도에서는 늦은 오후(15~18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반등하며 6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수...
김동연 경기지사가 도민 출퇴근 시간을 하루 1시간 줄이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하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12개 노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 지사는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
전세계 12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알려진 넥슨의 흥행작 '아크 레이더스'가 할리우드 진출을 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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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우수성과를 공유를 위한 ‘성과공유회 유니곤’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보건대는 지난 8일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교직원과 외부인사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유니콘을 가졌다.행사는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했다 이어 대구한의대학교 장정현 노마드교육혁신처장이 ‘AI 기반 혁신 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됐다.대구보건대학교의 혁신지원사업 주요 성과가 공유되면서 글로벌 인재 교류 및 성
1시간전
부산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부산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 간 협력사업 발굴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CES 2026」 '팀 부산 2기' 참가기업, 현지 글로벌 투자사, 바이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네트워킹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들과의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CES
김석희 기자 = 홍천강 꽁꽁 축제가 1월 9일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홍천군은 겨울철 대표 축제인 홍천강 꽁꽁 축제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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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니갤러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첫 초대 작가로 홍형표 작가를 선정하고, 특별전 '홍마미복'을 개최한다. 전시는 1월 11일부터 2월 21일까지 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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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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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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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마두로 생포, 미 제국주의 폭거…'세계의 깡패' 트럼프 시대 본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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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왜 비겁한 검찰은 서훈·김홍희만 항소하나…두분께 죄 지은 심정"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관련, 검찰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을 상대로 항소를 제기한 것을 두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두분의 항소 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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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수입 개방시대, 제주 감귤은 품질로 답해야 한다
한·미FTA에 따라 2026년부터 미국산 만다린에 대한 관세가 완전히 철폐된다. 이미 수입량은 해마다 빠르게 늘고 있으며, 무관세 적용 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미국산 만다린의 국내유입은 더욱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3~4월에 집중되는 수입 시기는 제주 만감류 출하 시기와 겹쳐 가격 하락과 시장 혼란을 불러올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위기는 곧 선택의 순간이기도 하다. 감귤은 단순한 생산량 경쟁이 아닌 품질로 승부해야 하는 과수 작물이다. 소비자 인식 역시 변화하고 있다.값이 조금 비싸더라도 맛과 품질이 뛰어난 감귤은 선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