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 영종분소에서는 ‘이든공예봉사단’은 14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든공예봉사단은 2016년부터 관내 학교, 기관, 지역행사 등 연계하여 찾아가는 봉사활동으로 지난해 어르신을 위한 카네이션 브로치 제작과 더불어 자체활동을 통해 보다 성숙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든공예봉사단 김소정 회장은“지난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신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25년에도 재능기부 활동으로 행복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