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대통령 비상 계엄 선포 "체제 전복 기도하는 종북반국가세력 척결"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조치는 종북 세력의 척결과 자유 헌정질서의 유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유대한민국이 망국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고 재건하기 위해 비상계엄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반국가 세력의 패악질과 체제 전복 시도에 맞서 국민의 자유와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또한 "반국가 세력을 신속하게 척결하고 국가를 정상화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국민들이 겪을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
윤 대통령은 "이번 조치는 종북 세력의 척결과 자유 헌정질서의 유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유대한민국이 망국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고 재건하기 위해 비상계엄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반국가 세력의 패악질과 체제 전복 시도에 맞서 국민의 자유와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또한 "반국가 세력을 신속하게 척결하고 국가를 정상화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국민들이 겪을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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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자활 분야 지자체 평가’에서 ‘광주 유일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자활 분야 지자체 평가는 자활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자립 성과를 도출한 기관을 발굴하여 그간의 공로를 격려하고 지역 자활 사업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시행됐다.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각 지자체의 △자활 근로 사업 △자산 형성 지원사업 △자활기금 활성화 △사업 운영 기반 등 총 4개 부문을 보건복지부 평가위원회가 심사하여 총 14개 지자체가 유공 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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