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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탐방로 30일까지 통제 … “산불 매우 취약한 시기”

국립공원공단 속리산사무소는 산불 예방을 위해 이달 30일까지 20개 구간의 탐방로 출입을 통제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속리산 전체 탐방로 중 출입이 허용되는 곳은 △법주사∼문장대∼천왕봉 △세심정∼신선대 △문장대∼천왕봉 △화복 오송지구∼문장대 4곳뿐이다.

속리산사무소 관계자는 “지난달 4일부터 통제했던 13개 구간에 더해 7개 구간을 추가로 봉쇄한다”며 “건조주의보가 이어지는 등 산불에 매우 취약한 시기”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통제 구간을 무단출입하다 적발되면 자연공원법에 따...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31일 청주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청주지역 초등학교 5곳, 청주교육지원청 교육협력과와 ‘2025 어린이 놀이개발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금천초, 덕벌초, 용성초, 운천초, 한벌초 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들의 주체적인 놀이문화 확산과 놀이권 증진을 위해 연대 활동에 나선다.한전복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장은 “아동들의 놀이권 증진에 참여한 기관들과 지역 아동들이 더 많은 놀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청주
LG화학이 통풍 치료제 ‘LC350189’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자진 중단한다고 밝혔다.LG화학은 지난 27일 임상 3상을 중단과 관련해 “경제성 측면에서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LG화학은 한국, 미국, 유럽 등 21개 국가 규제 기관에서 LC350189 임상을 승인받았다. 해당 치료제는 지난해 임상에서 위약 대비 우월성 등이 확인됐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서울대와 연세대에서 쏘아 올린 의대생 '복귀 신호탄'이 의대 전반으로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성균관대는 물론 가톨릭대, 울산대까지 의대생 전원이 등록하기로 결정하면서 복귀 대열에 합류하는 의대 규모는 더욱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상당수 대학도 등록 시한을 연장하는 등 막바지 설득 작업을 이어가고 있어 1년 만에 의대 교육이 정상궤도에 오르는 것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기대감도 감지된다. 28일 의료계와 각 대학에 따르면 성균관대 의대생들은 이날 전원이 올해 1학기 복학 신청을 하기로 했다. 의대 학생회가 이날 학생 투표를 실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프로야구 올 리그에서 한화 이글스가 청주야구장 홈경기 패싱 논란과 관련해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28일 김응용 전 감독 등 야구계 원로들을 만났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청주야구장의 지속적인 개보수 대신 오송지역에 아예 새로운 전용 야구장을 짓는 구상과 타 구단을 영입하는 방안 등을 거론해 주목된다.김 지사는 이날 청주의 한 식당에서 이 시장과 김 전 감독, 이상국 전 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 등과 오찬을 했다.김 지사는 먼저 “한화가 청주에서 경기하는 것은 사회공헌 개념에서 접근해야지, 실리를 따질 문제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직무복귀 여부를 결정짓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일이 오는 4일로 결정됐다.헌법재판소는 1일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가 오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해 12월14일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때로부터 111일 만에 이뤄지는 탄핵심판 선고다. 2월25일 변론을 종결하고 재판관 평의에 돌입한 때로부터는 38일 만에 선고하는 셈이다.헌재가 탄핵소추를 인용하면 윤 대통령은 파면된다. 파면 결정에는 현직 재판관 8인 중 6인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기각이나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8」이 3일 화성FC를 찾아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화성FC의 성공적인 K리그2 진출 사례를 공유하고, 용인의 프로축구단 창단 방향성과 타당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용인특례시는 내년 3월 ‘K리그2’ 참가를 목표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8」 소속 의원들과 화성FC 관계자, 화성시 체육진흥과, 용인시 체육진흥과, 용인축구센터 관계자
스타북스가 소설 ‘이순신 밤에 쓴 일기 난중야록’을 출간했다. 2025년 을사년은 42번째 청사의 해로, 이순신 탄생 480주년이다. 이 책 난중야록은 난중일기에서 쓸 수 없었던 숨겨진 이야기를 이순신이 초안을 작성하고 이걸영이 옮겨 적은 ‘7년 전쟁 일기’의 번외기록이다. 난중야록을 함께 쓴 임단은 출정이 두렵다면 전쟁도
경북 구미에서 현직 경찰관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3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께 구미시 한 파출소 소속 A경위가...
4일 오전 11시는 대한민국 헌정사에 기록될 역사적인 순간이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지난 12.3 비상계엄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최종 선고되기 때문이이다. 장장 111일간 진행된 이번 심판은 단순한 윤 대통령 개인의 거취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과 향후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시험대가 될 것이다.이번 탄핵심판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변론에 참여했고, 이례적으로 풍부한 증거조사가 이루어졌다. 4차 변론부터 10차 변론까지 총 6차례에 걸쳐 16명의 증인이 채택되어 집중 심문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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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창원광장 시민들 목소리는 더욱더 우렁찼다.이날 오후 6시 30분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경남비상행동’ 주최로 열린 집회에는 200여 명이 함께해 ‘윤석열 파면’을 한목소리로 외쳤다.이들은 헌법재판소가 8대 만장일치로 파면 인용 결정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시민들이 광장에 모여 윤 대통령의 파면 결정을 촉구했다.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윤석열정권퇴진.한국사회대전환제주행동은 3일 오후 7시 제주시청 앞에서 윤석열 파면.처벌 촉구 제주도민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많은 시민들은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처벌하라", "광장의 힘으로 윤석열을 파면하자", "내란세력 청산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윤 대통령에 대한 만장일치 파면을 거듭 촉구했다.특히 윤 대통령 탄핵에 반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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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테크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되며 피해지역 주민들의 긴급 생계 지원과 주거 환경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코레일테크는 지난해 대설 피해를 입은 재난지역에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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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수입하는 외국산 자동차와 부품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했다. 경기지역 내 관련 업계는 이번 조치로 인해 수출 직격탄을 맞게 됐다. 반도체는 이번 발표한 상호관세 품목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관련 업계는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미 정부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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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는 5월 11일 열릴 ‘전국 의병마라톤 대회’에서 봉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대회 먹거리 부스에서 식사 지원과 행사장 내 환경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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