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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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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박종수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7년 가상자산 과세 체계 점검 토론회'에서 "소득 분류 체계와 이를 뒷받침할 집행 인프라, 세액을 산정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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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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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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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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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58년 만의 첫 파업…포항 경제계 “지역경제 흔들릴라”
포스코가 창업 58년 만에 첫 부분파업에 들어가면서 포항 지역 전체가 경제난국을 더욱 부채질하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포스코노동조합이 9일 올 임금협상을 두고 사측과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포항과 광양제철소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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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 일본서 토큰화 예금 기반 국제송금 서비스 출시
씨티그룹이 올해 안에 일본 법인 고객 대상 토큰화 예금 기반 크로스보더 송금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닛케이아시아가 9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씨티그룹이 선보일 서비스는 야간과 휴일에도 실시간 외화 송금을 지원한다. 일본과 씨티그룹 미국, 영국, 싱가포르, 홍콩, 아일랜드 법인 간 크로스보더 결제도 실시간으로 처리한다.샤미르 칼리크 씨티그룹 글로벌서비스 부문 대표는 외국 금융기관이 일본 법인 고객에게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토큰화 예금은 기존 예금을 디지털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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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덕후가 아니어도 AI 수학 돌파구 논란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오픈AI가 나비에-스토크스 밀레니엄 문제를 풀었다고 주장한 뒤 연구 공로와 AI 학습데이터 활용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번 사안은 AI 기업이 사용자 입력을 모델 개선에 활용한 뒤 그 성과로 원 연구자와 경쟁할 수 있는지라는 문제까지 드러냈다.논란은 뉴욕대 수학자 트리스탄 벅마스터와 앤트로픽 소속 수학자 레벤트 알푀게가 8일 논문을 공개하면서 불거졌다. 두 사람은 공기와 물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수학이 매끄러운 흐름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사례를 찾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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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AI 활용의 핵심은 더 많이 쓰는 게 아니라 맡길 일 가리는 판단'
업무에서 AI를 잘 쓰는 기준은 많이 쓰는 데 있지 않고, 언제 직접 해야 하는지를 판단하는 데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9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앤트로픽에서 AI 활용 연구와 교육을 맡는 크리스틴 스완슨은 숙련된 사용자는 모든 일을 AI에 넘기지 않고, 무엇을 맡길지 가려낸다고 말했다.스완슨은 사람들에게 AI 사용법을 가르치지만, 실제로는 적어도 절반의 시간을 AI를 쓰지 말아야 할 때를 설명하는 데 쓴다고 했다. 그는 AI를 쓰는 법만큼, 언제 쓰지 말아야 하는지를 아는 일이 중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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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캡 생산 영상 공개…'언박스드'로 모듈 병렬 조립
테슬라가 신형 소형 전기차 사이버캡의 '언박스드' 생산 방식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9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테슬라는 공식 로보택시 X 계정에 영상을 올려 운전대가 없는 2도어 전기차 사이버캡의 조립 과정을 처음으로 자세히 보여줬다.이 방식의 핵심은 모듈별 병렬 조립이다. 사이버캡은 메인 차체에 부품을 순서대로 붙이는 대신 배터리 박스와 전면부, 후면부를 각각 별도 라인에서 동시에 만든다. 이후 라인 끝에서 이를 결합한 뒤 측면 구조물과 지붕, 도어를 더해 완성한다.테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