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초고층 타워를 건립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인근 인천국제공항의 항공 안전성을 검토하는 용역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송도 6·8공구 개발사업시행자인 블루코어PFV가 지난해 9월 발주한 '초고층 타워 비행 안전성 검토 용역'은 오는 7월 완료될 예정이다.서울지방항공청이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한 비행 안전성 2차 검증 용역도 같은 시기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이번 용역은 송도에 계획된 지상 103층, 높이 420m 규모 타워를 건립하더라도 인천공항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