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실시간 버스정보 서비스 안정성 강화…노후 안내기 교체·확충
제주 버스정류장에 실시간 도착정보를 제공하는 안내기가 확대 설치되고, 노후 장비가 교체되는 등 버스정보시스템 안정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버스정보시스템 보강 구축 사업에 착수해 실시간 버스정보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에 초점을 맞춘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우선 도내 버스정류장에 버스정보안내기 50대를 신규 설치해 도민과 관광객의 실시간 버스 이용 편의를 높인다. 이 가운데 10대는 전력 공급이 어려운 지역을 고려해 태양광 전자종이 방식으로 시범 설치된다.또한 액정표시장치(LC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선 9기 박찬대 인천시장, 7월 1일 취임행사
2시간전
민선 9기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1일 오전 취임한다.인천시는 박찬대 시장 취임 행사가 1일 오전 10~11시 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오전 9시 10분~50분 식전행사로 녹녹 어쿠스틱밴드와 슈퍼조이클럽이 사전공연에 나선다.박찬대 신임 시장은 오전 10시 입장해 국민의례, 내빈소개, 취임영상 상영, 약력소개를 거쳐 취임선서와 취임사를 한다.이어 시의회 의장과 교육감의 축사, 축하메시지 영상 상영, 시장의 민생회복 선언, 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하고 기념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더불어민주당 소속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 국회서 미래 발전 전략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국회에서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29일 국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 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특별자치도 출범 20년,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국회와 중앙부처, 학계, 연구기관, 특별자치시도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제주형 자치모델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20년의 의미와 지방분권 시대 제주가 나아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월세 연체 하자 수도 차단한 오피스텔 주인 벌금형
세입자가 월세를 연체 했다는 이유로 경비원을 시켜 수도를 차단하도록 한 오피스텔 건물주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7단독는 28일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인천 남동구의 한 오피스텔 건물 주인으로 지난해 3월3일 세입자 B씨가 월세를 납입하지 않자 10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여성 손끝에서 이어진 전통 관모 공예, 갤러리 벵디왓서 전시
제주 여성들의 손끝에서 이어져 온 전통 관모 공예의 미학을 조명하는 전시가 제주에서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30일부터 7월 26일까지 박물관 갤러리 벵디왓에서 제주관모제작소 전시 ‘作: 행하다. 일하다. 창작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제주 여성들의 반복된 노동과 인내 속에서 발전해 온 관모 제작 기술에 주목한다. 생계의 수단이었던 전통 기술이 오늘날에는 무형유산 전승의 대상으로 변화해, 사라짐과 이어짐의 경계에서 현재진행형의 문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전시에서는 갓의 차양 부분인 ‘고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