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약 2시간에 걸친 연두교서 성격의 의회 합동 연설에서 경제 성과와 무역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러나 세금, 인공지능, 주택, 의료, 이란 핵 문제까지 폭넓게 다룬 이번 연설에서 암호화폐와 비트코인은 단 한 차례도 언급되지 않았다.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재선을 "새로운 경제 시대의 시작"으로 규정하며 지난 1년을 국가 부활의 시기로 평가했다. 그는 최근 3개월간 근원 인플레이션이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