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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AI·친환경 결합 농업인 교육 본격화

2시간전
전남 장흥군이 변화하는 농업정책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실용 중심 농업 교육을 추진한다.

군은 15일 친환경농업 실천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월6일...
경기 안산시는 ‘2025년 통계 업무 진흥 유공’에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포상은 국가승인 통계조사를 정확
경기 안산시가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장상지구의 원활한 교통 여건 조성과 입주 전 교통 대책 마련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안산시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고속도로
최근 말차 열풍 확산과 함께 20대를 중심으로 티 음료 소비가 빠르게 늘고 있다.12일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고객의 티 음료 판매량은 전년 대비
SK하이닉스가 지난해 2월 24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제1기 생산라인을 착공한 뒤 용인특례시와 약속한 대로 용인 지역 장비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9일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와 관련, 자신의 책임을 공식 확인하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고소했다
한국필립모리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일반 담배와의 결별을 주제로 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최고의 이별’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일반 담배와의 이별을 상징적으
LS전선은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주에 위치한 생산법인 LSCMX에 약 2300억 원을 투입해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력 인프라 및 모빌리티 부품 통합 생산 기지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자의 골자는 LSCMX를 단순 생산거점에서 에너지와 모빌리티 사업을 융합한 ‘미주 통합 전진기지’로 격상시키는 것이다. LS전선은 이를 위해 기존 버스덕트 설비를 대폭 증설하고 자동차용 전선 공장을 신규 건설해 북미 시장 지배력을 전방위로 확대할 방침이다.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버스덕
포항시가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주차 안내를 위해 죽도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의 명칭 단일화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그동안 죽도시장 주변 공영주차장 5개소는 ‘죽도어시장’, ‘칠성천’, ‘오거리’ 등 위치별로 각기 다른 명칭을 사용해 왔다. 이로 인해 죽도시장과의 연관성을 찾기 힘들고 통일성이 부족해 주차장 이용 및 홍보 안내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명칭 개편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명칭 변경은 상가번영회와의 긴밀한
1월 임시국회 1차 본회의가 열린 15일 국민의힘 이소희 의원이 선서를 했다.이 의원은 국민의힘 비례대표였던 인요한 전 의원이 사퇴해 의원직을 승계했다. 1986
부천 한 금은방에서 50대 여주인을 살해하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검거됐다.부천원미경찰서는 15일 오후 5시34분쯤 40대 남성 A씨를 서울 종로구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1시1분쯤 부천시 원미구 상동 한 금은방에서 여주인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고 도주
37분전
인천시 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완화’라는 이름으로 계획의 원칙을 흔들고 있다인천광역시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을 마련해 1월 5일부터 19일까지 주민공람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변경안을 통해 원도심 재개발·재건축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겠다는 입장이다.하지만 공람된 변경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이번 변경이 단순한 규제 완화에 그치지 않고 정비기본계획의 법적 성격과 계획 행정의 원칙 자체를 흔들 수 있는 내용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 드러난다. 법령 개정을 ‘계획 변경’으로 포장한
해양수산부는 2025년 수산식품 수출액이 33억3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돼 전년 대비 9.7%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2024년 30억3000만 달러였던 수산식품 수출은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 속에서도 두 자릿수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며 수출 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수출 1위 품목인 김은 11억3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13.7%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김은 조미김, 스낵형 제품 등 해외 소비자 기호에 맞춘 제품 다변화와 한류 확산에
문음미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1월 15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시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건강실장이 이사관으로 승진, 제주도의회 사무처장에 임명됐다. 제주도는 19일자로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승진 161명·전보 395명·교류 108명·신규 임용 170명 등 총 878명의 인사명단을 15일 발표했다.안전건강실장에는 양제윤 공공정책연수원장이 직위 승진하며 자리를 꿰찼다. 경제활력국장에는 강애숙 기후환경국장, 기후환경국장에 임홍철 부이사관이 임명됐다.교통항공국장에는 김삼용 교통정책과장, 농축산식품국장에는 김영준 친환경농업정책과장, 해양수산국장에는 김종수 수산정책과장이 각각 부이사관으로 승진
검찰개혁 논의가 격화하고 있다. 검찰청은 국회를 통과한 개정 정부조직법에 따라 1년 유예기간을 거쳐 10월 폐지된다. 검찰청이 폐지됨에 따라 관련 조직개편이 이뤄져야 한다. 이에 정부는 12일 검찰의 직접 수사개시권을 박탈하고 기소 전담기관인 공소청으로 재편하는 한편 부패·경제범죄 등
연초 방중·방일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이 "만일 우리 내부가 분열하고 반복한다면 외풍에 맞서 국익을 지킬 수가 없고 애써 거둔 외교 성과조차도 물거품이 될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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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에이수스, 코지마 프로덕션 한정판 및 HIFIMAN 협업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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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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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본격 추진
남해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12월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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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기간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 주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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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 다카이치 일본 총리 예방…한일 협력 강화 논의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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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림·일월동에 106억 투입 ‘맑음 충전’
포항시 남구 청림·일월동 일대가 공해와 노후화의 이미지를 벗고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맑음 충전’ 마을로 새롭게 태어난다. 포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선정에 이어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까지 연달아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를 통해 국비 57억 8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6억 2200만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시는 올 1월부터 2029년까지 청림·일월동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철강공단 배후지로서 겪어온 청림·일월동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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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뒤 이은 이소희 의원
인요한 전 국회의원의 의원직 사퇴로 비례 의석을 공식 승계한 이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원 선서를 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 의원은 “장애인, 여성, 청년을 대변하되 장애인을 가두지 않는 정치, 여성이라는 틀에 가두지 않는 정치, 청년이라는 이름에 머무르지 않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15살에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후 장애를 딛고 변호사가 된 이 의원은 세종시의원, 국민의힘 비대위원, 혁신위원 등을 역임했다. 우 의장은 휠체어를 타고 있는 이 의원을 고려해 단상 밑으로 내려가 선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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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시장 공영주차장 명칭 단일화… 이용객 혼란 해소
포항시가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주차 안내를 위해 죽도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의 명칭 단일화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그동안 죽도시장 주변 공영주차장 5개소는 ‘죽도어시장’, ‘칠성천’, ‘오거리’ 등 위치별로 각기 다른 명칭을 사용해 왔다. 이로 인해 죽도시장과의 연관성을 찾기 힘들고 통일성이 부족해 주차장 이용 및 홍보 안내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명칭 개편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명칭 변경은 상가번영회와의 긴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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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구조 바꾸는 ‘리셋 포항’ 추진”
문충운 환동해연구원 원장이 15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낡고 오래된 과거의 방식을 버리고 포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며 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 출마예정자는 “포항의 위기는 우리가 일을 안 해서 찾아온 것이 아니다”며 “그런데도 도시는 활력을 잃어가고, 청년들은 떠나고 있으며, 인구 48만 사수에도 경고등이 켜졌다”고 포항 구도심의 인구가 비어가는 현실을 우려했다. 그는 “포항의 문제는 노력이 아니라 도시가 작동하는 구조”라며 “‘리셋 포항(R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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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의원, 교통유발부담금 합리적 부과 기반 마련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은 15일 지자체가 교통유발부담금을 현실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타당성 검토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인구 10만 이상 지역을 도시교통지역으로 지정하여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시장이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시설물 바닥면적 합계에 단위부담금과 교통유발계수를 곱하여 산정하는데, 면적당 부과되는 단위부담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