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업무수행체계·조직문화 개선을 두 축으로 청렴·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강도 높은 자기혁신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인천항만공사는 해양수산부 내부청렴도 측정에서 ‘청렴직무수행’ 분야 전체항목 점수 상승을 비롯,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유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평가 ‘AA’등급 달성 등 청렴·윤리경영 실천 노력을 공인받았다.이와 함께 자기규율과 사전예방에 방점을 둔 내부통제 프로세스 정비, 공공행정 종사자로써의 도덕성·책무성을 우선하는 인재상·업무풍토 정립을 위해 더욱
인천이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안양을 1-0으로 제압했다. 팽팽하던 흐름 속에서 후반 중반 터진 무고사의 득점이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경기 초반은 다소 흔들렸다. 안양은 전반 시작과 함께 강하게 몰아붙였고, 코너킥 상황에서 한 차례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인천은 실점 위기를 넘겼다.이후에도 안양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인천은 점차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균형을 맞췄다. 다만 공격 전개에서는 결정적인 장면이 쉽게 나오지 않았다.전반 막판 경기 흐름을
인천항만공사는 한·중 관광 정상화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카페리 선사와 손잡고 중화권 현지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인천항만공사는 25일 중국 칭다오 하이텐 호텔에서 개최되는 ‘2026 칭다오 K-관광 로드쇼’에 인천관광공사, 카페리 선사와 공동으로 참가해 인천항 국제 카페리 홍보 및 여객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로드쇼에는 국내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 여행사 등 모두 65개 한국 측 기관·기업이 참가하고, 현지에서는 산동성 주요 여행사와 언론사 등
회화를 구상과 추상의 이분법으로 논하지 말라우현 고유섭에게 미술은 앎의 현상이다. 우현의 이러한 관점은 콘라트 피들러의 예술철학에서 온 것이다. 추상적 관념과 언어의 한계를 넘어서는 삶과 존재의 진실을 구체적으로 시각화하는 활동성 – 우현과 피들러에게 미술의 본질은 바로 이것이다.원로 화백 민병각의 작품 세계는 그 생생한 예증이라 할 만하다. 이 점을 잘 이해하려면, 구상과 추상의 이분법적 도식을 넘어서는 법을 우선 배워야 한다. 두 가지 뜻에서 그러하다. 첫째, 민병각의 작품 세계는 대개 순수한 구상화나 순수한 추상화로 구분될 수
SK인천석유화학은 인천 서구청, 연세대학교,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서구 지역 중학생의 성장과 학습을 지원하는 교육사회공헌 프로그램 ‘행복멘토링’을 운영한다.‘행복멘토링’은 SK인천석유화학이 2016년부터 인근 중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대표적인 민·관·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멘토 679명과 멘티 1,202명이 참여했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재학 중인 대학생 멘토 60명과 서구 중학생 멘티 108명이 참여한다. 멘토링은 이달부터 5월 말까지 매주 1회, 2시간씩
일상 속에서 독립·예술영화를 접할 수 있는 상영 프로그램 ‘별별씨네마’가 다음달 9일 개막한다.인천영상위원회는 독립·예술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수요 또한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힘입어 인천 시민들이 일상적인 공간에서 독립·예술영화를 접할 수 있도록 ‘별별씨네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천영상위원회는 올해 ▲석남도서관 ▲연수도서관 ▲작전도서관 ▲화도진도서관 ▲인천 미림극장 등 총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공간에서 월 1회 무료 정기 상영을 진행할 계획이다.도서관 상영에서는 전문 영화 큐레이터가 상영 이후 작품의 주제와 제작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급격한 연기 확산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23일 CBS 라디오 에서 "최초 화재 발생 이후 내부에서 연기와 함께 굉장히 급속하게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며 "한 층 정도도 내려올 수 없을 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이번 화재로 실종자 14명이 모두 사망하는 등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교수는 "연기 확대와 연소 확대가 굉장히 빠르게 이루어진 점이 인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구미시는 지난 26일 ㈜베닉스에서 ‘구미시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여성 친화적 근무환경 확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 ㈜베닉스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이종복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문동환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 김형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여성친화기업 인증을 축하했다. 이번 현판 제막식은 여성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기업을 격려하고,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지역 산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는 20
구미상공회의소 환경안전책임자협의회와 경북서부환경기술인협회는 지난 27일 구미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진영식 회장, 도성환 회장 및 기업체 환경기술인 회원 그리고 서동균 경북도 환경관리과장을 비롯한 경북도 환경관리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체 환경기술인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경북도 환경관리 분야 정책 공유 및 환경 규제 관련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경북도 환경관리과의 2026년 주요 정책 추진 방향 설명,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의 2026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
김천시가 최근 원자재 수급난 등에 따른 종량제 쓰레기봉투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현재 지역 내 종량제봉투 재고가 충분하며, 공급이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평시 사용량 기준 9개월분 이상의 충분한 물량을 상시 확보하고 있어 단기적인 수급 불안 가능성은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일시적인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종량제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결정되므로, 일부에서 우려하는 가격 인상은 없을 예정이다. 김천
문경시보건소는 지난 2월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 사업’에 신청해 대상 학교로 점촌북초등학교가 선정됐으며 지난 26일 첫 수업을 시작해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는 감염병 예방수칙의 생활화를 위해 체험 중심의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학교 내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문경시보건소와 점촌북초등학교가 협력해 진행한다. 교육은 월별 감염병 주제에 따라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실시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