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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체험장에 멸종위기 ‘가시연꽃’ 개화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우포늪체험장에 가시연꽃과 노랑어리연꽃이 군락을 이루며 개화를 시작했다.

특히, 가시연꽃은 환경부 지정 멸종 위기 수생식물로, 잎 지름이 최대 2m까지 자라는 희귀종이다.

일반적으로 보기 어렵지만 우포늪체험장에서는 손쉽게 관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노랑어리연꽃의 화사한 군락도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우포늪체험장에는 쪽배 타기, 수서곤충 채집 등의 유료 프로그램과 물고기 먹이주기, 맨발걷기, 체험 사진 인화와 같은 무료 체험도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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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진성준 국회의원이 '이재명 정부, 미래교통수단 K-UAM 정책과 방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 강서구청, MCT페스티벌 조직위원회,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가 함께 주최와 후원을 맡았다.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정책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고, 김포공항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 혁신 및 UAM 허브 사업 전략 등이 이 자리에서 논의될 예정이다.주제발표는
안동시는 8월 21일 남선면 구미리 콩 재배포장에서 ‘콩 병해충 항공방제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시회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병해충을 보다 효율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추진 중인 ‘콩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농가에서 관심이 높은 항공방제 효과성을 확인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농약 살포용 무인항공기 안전사용 매뉴얼’을 소개하고, 드론을 활용한 콩 포장 방제를 직접 시연했다. 또한 농업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방제 고도 ▲방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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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미안 미안......유난히 무더웠던 여름날씨가 미안해 매미가 목청껏 사과하고공감하듯 잠자리도 크고 천천히 하늘을 선회하는 사이파란 하늘빛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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