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다 투자사 에프아이엘, NHN KCP 지분 40만6733주 매도...지분율 1.02%p 감소
버뮤다 투자자문사 에프아이엘이 전자결제서비스업을 영위하는 NHN KCP의 주식을 약 41만주 매도하면서 지분율을 1.02%포인트 낮췄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프아이엘은 지난 23일 공시를 통해 NHN KCP 주식 40만6733주를 매도하고 177만2989주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지분 매도로 에프아이엘의 NHN KCP 지분은 217만9722주에에서 1.02%포인트가 감소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에프아이엘 특별관계자 6인이 투자자문사로서 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프아이엘은 지난 23일 공시를 통해 NHN KCP 주식 40만6733주를 매도하고 177만2989주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지분 매도로 에프아이엘의 NHN KCP 지분은 217만9722주에에서 1.02%포인트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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