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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해안사구에 포크레인 웬일?... 주민반발에 공사 중단

제주시 도심 안에 남아 있는 유일한 이호 해안사구에 개발 사업이 추진돼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호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이 해안사구는 포크레인에 의해 모래언덕이 깎이고 소나무가 뿌리째 뽑히는 일이 벌어졌다.

현재는 주민들의 반발로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해안사구는 해변에 모래가 쌓여 형성된 모래 언덕이다.

자연적으로 형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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