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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고래·상어 매집 속 강세 전망…개인 투자자는 매도

비트코인 '고래'와 '상어' 투자자들이 매집을 지속하며 시장 강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차익 실현에 나서는 등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시장 분석 업체 샌티먼트의 데이터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샌티먼트에 따르면 10~1만BTC를 보유한 고래와 상어 투자자들은 지난 12월 중순 이후 총 5만6227BTC를 추가 매입했다.

이러한 매집세는 시장의 국지적 저점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으며, 향후 상승 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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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연구팀이 초극박 고분자층으로 무음극 리튬전지의 계면 불안정성 문제를 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생명화학공학과 이진우·임성갑 교수 연구팀은 전극 표면에 두께 15나노미터의 초극박 인공 고분자층을 도입해, 이를 통해 전해질 조성 변경 없이 수명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무음극 금속 전지는 음극에 흑연이나 리튬 금속 대신 구리 집전체만 사용한다. 이로 인해 기존 리튬이온전지 대비 30~50%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져 제조 비용이 낮고 공정이 단순하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초기 충전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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