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일상 속 다양한 이마트 계열사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이마트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먼저, 이마트 신한카드는 이마트 계열 주요 가맹점 이용 시 15% 결제일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할인 대상 이마트 계열 가맹점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6개 주요 영역으로 구성됐다. ▲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카페 ▲온라인 쇼핑, ▲전문점(노
넥슨의 ‘FC 온라인’ 국내 최상위 리그 ‘2026 FSL 스프링’에서 BNK FEARX 소속 ‘NoiZ’ 노영진이 정상에 올랐다.㈜넥슨은 ‘2026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스프링’ 결승 결과 BNK FEARX ‘NoiZ’ 노영진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노영진은 파이널 스테이지 패자조에서 DRX ‘Chan’ 박찬화, ‘ONE’ 이원주, kt Rolster ‘UTA’ 이지환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뒤 GEN CITY ‘wonder08’ 고원재를 상대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이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 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석유공사는 중동사태 발발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APEC 무대에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민관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코오롱그룹은 이규호 부회장이 서울신라호텔에서 보건복지부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보건의료 의제를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이 부회장은 ABAC 바이오헬스케어워킹그룹 의장으로 활동하며 마련한 ‘더 스마트하고 포용적인 보건의료를 위한 ABAC 로드맵’을 전달했다. 해당 로드맵은 보건의료를 미래 성장의 전략적 투자로 재정의하고 ▲데이터·바이오테크·AI 기반 의료 혁신 ▲
신한금융그룹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추진 중인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육아휴직 활성화와 인력 공백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은 신한금융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민간기업 최초로 100억 원을 출연한 재원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이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최초로 채용할 경우 추가 지원금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해당 지원금은 신한금융이 처음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고용한 50인 미만 기업에 대해 채용 후 3개월과 6개월
금융감독원은 지난 20일 이찬진 금감원장이 제1차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를 열어 금융소비자와 관련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는 기존 보고 중심의 정제된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전 권역이 참여해 자유로운 토론과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대응 방안을 결정하는 금감원 내 최고위급 협의 기구다.협의회는 최근 중동 정세 및 시장 변동성 확대 상황에서 주요 위험 요인을 진단했으며, 업권별 선제 지도와 함께 위험 확산 시 소비자경보를 발령할 방침이다. 먼저 증권사 신용융자 잔고가 고령층 중심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제주우편집중국은 20일 제주시 도련동 소재의 아동양육시설인 홍익영아원을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필요물품 및 제철과일을 전달했다. 김미경 국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속에서 오늘 이 봉사활동이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람으로 여기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경북 영덕군이 '지역 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7일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과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 14명이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찾아 신규 원전 자율유치 신청서를 제출하며 유치전의 승기를 잡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과거 탈원전 정책으로 천지 원전 건설이 백지화되는 아픔을 겪었던 영덕군은 현재 어느 때보다 유치 열기가 뜨겁다. 인구 급감으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원전 건설을 통한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지
코스피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터보퀀트’ 충격이 겹치며 장 초반 4%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도 3% 안팎 하락하며 동반 약세 흐름이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9.85포인트 내린 5300.61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오전 9시 50분 기준 5223.76을 기록하며 4.33% 하락했고, 장중 한때 5200선 초반까지 밀렸다. 14거래일 만에 5300선을 내준 데 이어 5200선도 위협받는 모습이다.수급에서는 개인이 1조250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