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케이스가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과거와 다르게 개성있는 케이스들이 다수 출시되고 있는데, 나무가 접합된 PC 케이스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프렉탈디자인 노스 모멘텀 에디션 블랙'도 나무 재질이 사용됐다. 케이스 전면에 실제 호두나무로 제작된 원목 패널이 채택된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버튼, I/O 등에는 황동 재질을 적용했고 상단 패널 후면에는 가죽 소재 탭을 부착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자랑한다.ATX, 마이크로 A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제시한 ‘이사 5인 선임안’이 통과되며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 다만 MBK파트너스·영풍 연합도 이사회 의석을 늘리며 영향력을 확대해, 양측의 힘겨루기는 장기전 국면으로 접어들었다.24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고려아연 제5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이사회 재편을 둘러싼 표 대결이 핵심 쟁점이었다. 기존 이사회는 최 회장 측 11명, MBK·영풍 측 4명 구조였으며, 임기 만료 이사 6명의 후임 선임을 놓고 ‘5인 선임안vs 6인 선임안’이 맞붙었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진옥동 2기 체제가 본격 출범했다. 신한금융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2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진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진 회장은 오는 2029년 3월까지 3년간 그룹을 이끌게 된다. 주총을 앞두고 국민연금은 진 회장의 기업가치 훼손과 감사의무 소홀 등을 이유로 반대표를 던졌지만,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글래스루이스는 진 회장의 연임에 찬성 입장을 밝힌 바 있어 무난한 통과가 예상됐다. 신한금융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장·차관급 인사를 포함한 대규모 정책자문단을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국정과제 설계 경험을 갖춘 인사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정책 경쟁의 주도권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 출범 당시 국정기획위원회에 참여했던 교수진과 전직 장·차관급 인사들을 포함한 ‘매머드급 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를 비롯해 김호기·이종욱·강형구·김세용 교수 등 국정 설계 경험을 가진 인사들이 대거 합류했고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젠슨 황 CEO는 GTC 2026에서 DLSS 5를 공개하면서 이를 ‘그래픽의 미래’라고 표현했습니다. 새롭게 적용된 ‘뉴럴 렌더링’이 게임을 더 사실적으로, 더 선명하게 만들어줄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죠.하지만 DLSS 5 공개 직후 분위기는 정반대로 흘렀는데요.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얼굴이 어색하게 바뀌고, 화면이 인스타그램 필터를 씌운 것처럼 보인다는 지적이 쏟아졌고, 급기야 ‘AI 슬롭(AI
HL그룹이 자율주행·로봇·인공지능 등 첨단 분야에서 협업할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하며 오픈이노베이션 확대에 나선다.26일 HL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다음달 6일까지 스타트업을 모집해 오픈이노베이션 협업을 진행할 최종 3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모빌리티·자율주행, 로보틱스, AI, 스마트건설, 물류 등이다.오픈이노베이션은 스타트업·연구기관 등 외부와 협력해 기술과 아이디어를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사업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전략이다.선발된 기업은 HL만도, HL클레무브, HL로보틱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경선후보가 27일 사)한국나눔연맹 산하 서구 천사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올해로 34 년째 운영 중인 천사무료급식소는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날 추 의원은 “천사무료급식소는 달구벌자원봉사단으로 대구에서 먼저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되며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경북 구미도시공사는 해빙기 안전점검과 연계한 ‘안전점검의 날’ 운영 후, 결과의 이행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실효성 강화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이달 ‘안전점검의 달’을 맞아 해빙기 취약시설 중심으로 사전 안전점검 실시이후,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초기 점검 결과가 실제 현장에서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박재찬 교수가 최근 부산 윈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39차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박 교수는 경북대병원 진료부원장, 연구원장, 연구중심병원 총괄 연구책임자 등을 역임했으며, 본 학회의 상임이사로 활동해 왔다.
특히 이번 임기는 학회 출범 40주년으로 또 다른 10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