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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년간 국가 발전 기여 … 소멸위기가 희생 대가?

충북이 보유하고 있는 대청댐과 충주댐은 50여년 간 국가 발전에 기여했지만 그에 따른 희생도 컸다.

하지만 댐 주변 지역의 희생 대가는 소멸위기이다.

특히 물 공급 지역의 물 권리를 박탈당해 오랫동안 갈등이 야기됐지만 해소책은 신통치 않다.

지난해 물 권리 찾기가 충북을 중심으로 전국 댐 지역에서 이슈로 떠올랐다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최근 주민권리찾기의 송전탑 갈등이 심화하면서 댐 지역에 대한 관심도 재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청댐과 충주댐으로 인해 발생한 지역주민 피해와 물 이용 실태, 권리찾기 등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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