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현동면 도평초등학교에서 선생님과 전교생이 참여하는 이색적인 아침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전교생이 14명명인 도평초등학교는 매일 아침 등교 후 수업을 시작하기 전 담임선생님과 함께 ‘몸도 마음도 바르게 걷기 활동’을 실시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도평초등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침 건강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자기주도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특히, 교사와 학생, 학부모 간
울진소방서가 지난 30일, 국립해양과학관에서 관계 유관기관 인원과 장비가 투입돼 각 기관별 임무 확인과 통제단 가동 절차를 반복적으로 숙지하는 ‘2026년 1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과 유관기관 간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사전 정보 제공 없이 불특정 시간에 진행됐다. 훈련은 국립해양과학관 내 발생한 화재 상황을 설정해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을 시나리오로 실시간 메시지를 통해 훈련 장소를 공개하며 진행됐다. 특히, 중점 훈련사항은 △재난
약목중학교는 27일 본교 강당에서 경북교향악단 초청 오케스트라 공연과 연계한 학교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북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전문 연주단의 품격 있는 연주는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음악을 매개로 한 정서적 교감은 공감 능력 향상에 기여하여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이어 진행된 학교설명회에서는 학부모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학교 교육과정, 생활지도 방향, 학교폭력 예방 프로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경상북도체육회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 양 시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두 지역이 처음 함께 여는 도민체전이라는 점에서 개막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2천여 명이 참가해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관람객까지 포함하면 3만2천여 명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청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먼저 청도군 최초의 일반산업단지인 ‘청도 자연드림파크’는 지난 3월 매장유산 발굴 조사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간 투자 2500억원 이상 포함된 총 사업비 35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이 단지는 15개 기업이 입주하는 친환경 식품 가공 및 스마트 물류 거점으로 조성된다. 특히 병원, 호텔, 영화관 등 문화복합시설이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 오는 12월, 경상북도개발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치매예방 실천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연계해 진행되며, 기간 내 총 8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모든 세대가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KB증권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을 촉구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도해 진행 중인 공익 활동이다. 참가자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 청소년 도박은 게임 형태를
강환봉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의원 예비후보가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지역 정치권 결집을 촉구했다.
강 예비후보는 5일 천안 청룡동 선거캠프에서 지지자 간담회를 열고 “양승조 후보를 공식 지지한다”며 “충남과 천안의 미래를 위해 함께해야 할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승조 후보를 비롯해 장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국가가 주도하는 민생 안정 정책에 대해 지방비 부담을 배제하고 전액 국비로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의 ‘초과 세수를 활용한 추경’이 오히려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자율성을 침해하고 미래 재정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김 지사는 6일 오전 도청에서 열린 지휘부 회의에서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