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권역별 소통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은 정책모니터링단은 원도심, 미사, 감일, 위례 등 4개 권역 시민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지역 여론 수렴과 현장 점검을 통해 권역별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 하남시는 지역의 핵심 현안인 ▲최초 종합병원 개원 추진 현황 ▲캠프콜번 개발 추진 현황 ▲교산신도시
전라남도는 올해 섬과 어촌, 해양관광 분야 56개 사업에 총 3천80억 원을 들여 섬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해양레저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는 지난해보다 524억 원이 늘어난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과 가장 긴 해안선을 보유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섬과 어촌을 단순한 생활 공간을 넘어 사람이 머무르고 다시 찾는 해양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주요 추진 사업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어복버스 ▲특수상황지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취약계층의 복지 문제 해결과 체계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내부 사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새롭게 발굴된 복지 위기가구와 기존 사례관리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각 가구에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 방안과 향후 관리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회의에서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 돌봄 공백에 놓인 어르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으며, 담당 공무원들이 분야별로 협력해 주거 개선, 긴급복지
오산시가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진로·진학, 미래 역량 교육, 심화학습, 체험형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학교 안과 밖을 잇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먼저 시는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기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오산유니버스캠프’를 올해 2월부터 예비 중학교 3학년까지 넓혀 추진한다.해당 캠프는 EBS 대표 강사진의 과목별 학습
파주시는 농촌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민들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트랙터 활용 기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트랙터 활용 기자재 지원사업’은 트랙터용 지게발, 육묘 운반기, 모판 정렬기, 무인 보트 등 트랙터 활용 기자재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농지소재지가 관내이며, 경영체에 등록된 재배면적이 1,000㎡ 이상의 트랙터 소유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자세한 사업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 신청서와 구
남양주시는 오는 12일부터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취업 꿈날개 옷장’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취업 꿈날개 옷장’은 시가 2018년부터 추진 중인 취업 지원 사업으로, 지금까지 3,300명 이상의 구직자에게 면접 정장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용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직자다. 연간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1회당 3박 4일간 정장 세트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정장 외에도 넥타이, 벨트, 구두 등 면접
충남도는 15일 도청에서 제25회 유관순상 및 유관순횃불상 수상 대상자 선발을 위한 제1차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유관순상심사위원회 위원 및 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보고, 안건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심사위원회는 유관순상 및 횃불상 수상 대상자를 심사하는 기구로, 최종 선정 완료 시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위원장 추천 등 10명으로 구성한 이번 심사단은 공적 심사와 현장 실사, 활동 검증 등 종합 평가를 거쳐 다음달 중 유관순상 1명, 횃불상 25명 내외의 최종 수상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컨소시엄이 탈락했다. 반면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는 2차 단계 평가에 진출하며 ‘국가대표 AI’ 후보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벤치마크 평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를 종합해 진행됐으며, AI 모델의 성능뿐 아니라 실제 활용 가능성과 파급 효과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가 지난 13일 총 13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의 저서들이 서점가에서 뚜렷한 흥행 효과를 보이고 있다.15일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따르면 최강록 셰프의 요리책 『최강록의 요리 노트』는 가정·살림 분야 판매 1위에 올랐으며, 에세이 『요리를 한다는 것』은 에세이 분야 1위를 차지했다.특히 결승전이 공개된 이후 『최강록의 요리 노트』의 판매량은 전주 대비 122% 이상 증가하며 눈에 띄는 상승세를 나타냈다.에세이 『요리를 한다는 것』의
지역 밀착형 베이커리 사과당 동탄호수공원점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사과당 동탄호수공원점은 1월 14일, 동탄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 사과파이 1,500개를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이번 나눔은 겨울철 한파와 경기 침체가 겹치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후원된 사과파이는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식료품 지원 대상 가정과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간식이라는 점에서, 일상 속 부담을 덜어주는
구미시는 오는 3월 1일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할 ‘2026 구미 박정희마라톤대회에 전국 건각 1만5천명이 몰려 갈수록 열기가 뜨겁다.이러한 인기로 참가 정원을 당초 1만 명에서 1만5천 명으로 확대한 결과 현재 1만4천여 명이 접수해 대회가 전국 규모 마라톤대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풀·하프·10㎞·5㎞ 등 4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총 1만5천 명 규모다. 이는 2025년 첫 대회 약 1만 명 대비 50% 확대된 수치다. 참가자 접수는 2025년 11월 20일부터 2026년 2월 3일까지 76일간 진행된다.1
국왕 폐하 하이탐 빈 타리크 술탄이 오만 국제 금융 센터 설립 및 전용 법률 제정에 관한 왕실 칙령을 발표했다.오만 국제 금융 센터의 설립은 국가 경제 다각화, 오만의 글로벌 금융 서비스 허브로서의 위상 강화, 자본 유치 및 혁신 지원을 목표로 하는 오만 술탄국의 전략적 방향과 부합한다. 또한 이 센터의 설립은 투자자와 글로벌 기관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26일 오후6시30분 인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구 충북향우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향우회원 300여 명이 대회의실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에서 강범석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물 설고 땅 설은 이곳에서 만나 우리끼리 그래도 같은 고향에서 나고 자랐다는 공통점을 가진 사람끼리 서로 돕고 위로해 가면서 그렇게 살아가는 서구, 2026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김웅기 회장님의 이임과 박종규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
춘천시와 신한은행이 오는 16일부터, 공공형 배달 플랫폼 ‘땡겨요’ 이용자를 대상으로 배달비 최대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이번 지원은 춘천시가 공공형 배달앱 이용을 생활 속 소비로 확산시키기 위해 배달비 부담을 직접 낮추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소비자 체감형 지원이다. 시민들은 ‘땡겨요’ 앱에서 배달비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은 예산 2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된다.‘땡겨요’는 배달중개수수료가 약 2% 수준으로 일반 민간 배달앱 대비 소상공인 부담이 낮은 공공형 배달 플랫폼이다. 또
암호화폐 전문 투자 회사인 패러다임이 뉴욕 기반 스타트업 '노이즈'가 진행하는 710만달러 규모 시드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다고 더블록이 14일 보도했다.이번 투자에는 기존 프리시드 투자자 피그먼트 캐피털과 애너그램을 비롯해 GSR, JPEG 트레이딩, 카이토AI도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노이즈는 예측시장과 유사하지만 차별화된 '주목 시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온라인에서 지속적으로 주목받을 주제를 예측해 베팅할 수 있다. 이는 구글 트렌드와 기존 예측시장을 결합
지역 기업인 제일철망주식회사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대구 군위군 소재의 제일철망㈜은 15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마련된 것으로, 군위군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