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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라동선거구 강정범-이승아 경선 재투표

더불어민주당이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에 대해 경선 재투표를 실시한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23일 오라동 선거구에 대한 재투표를 의결했다.

이 선거구에는 강정범 민주당 당대표 지방자치특보와 이승아 의원이 대결을 벌인다.

재투표는 오는 27~28일 이틀간 권리당원 20%, 오라동 유권자 안심번호 80% 비율로 진행된다.

지난 12~14일 경선에 투표한 권리당원과 일반 유권자는 투표를 할 수 없다.

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저녁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오라동 선거구에서 경선에 나선 이승아 의원은 지난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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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죄송해요.”안절부절하는 아들의 목소리는 또 사고를 친 듯 했다.“제발 한 번만 더 도와주시면 정말 다시는 이런 일 없을 거예요. 아빠한테는 비밀로 하시고요. 애들 엄마도 싸우고 나갔어요.”하긴 놀랄 일도 아니다.올해만 들어 몇 번째인지 이번엔 사채 빚이란다. 아파트 전세 보증금은 진작에 까먹었고, 월세살이를 하면서도 망할 노릇인 주식에 빠져 헤어나오지를 못하니 가난이 빈틈으로 들어온다. 모진 소리도 해봤지만 그때만 잠시일뿐, 쇠 귀에 경 읽기다.괘씸하기는 며느리도 마찬가지였다. 남편에게 하지 말라하는 반대는커녕 옆에서 부추기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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