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의 2024시즌 멤버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제주는 지난달 14일부터 구단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멤버십 가입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예매 문화 장려와 1인 1지정좌석제 정책으로 변화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팬 맞춤형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 가운데 제주도내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보여주는 관심도 커지고 있다.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승아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이종우 서귀포시장, 강병삼 제주시장,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 김태문 서귀포시체육회장이 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