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스타트업벤처위원회’가 최근 출범회의를 열고, 대선 이후 스타트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정책 의제화에 본격 착수했다.AI, 거브테크, 원격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대표 14명을 비롯해 벤처캐피탈과 정책자문단 등 총 21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임명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출범식에는 코딧, 엘리스그룹, 나만의닥터, 닥터나우, 다자요, 고위드, 피씨피스탠다드, 팀모노리스 등 스타트업은 물론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코딧 글로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