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의석 수가 40석에서 45석으로 늘어난다.국회는 18일 새벽 본회의를 열어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할 선거구획정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선거일 6개월 전인 법정시한을 무려 4개월여 넘겨 지연 처리한 것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를 제외한 지역구 시·도의회 의원 총정수를 현행 729명에서 754명으로, 시·도별 자치구·시·군의회 의원 총수는 현행 2,978명에서 3,003명으로 각각 늘리고 광역의회
인천경찰청은 16일 인터넷상 불법 유해 정보 모니터링․신고와 사이버 예방 홍보활동을 하는 사이버 명예 경찰인 누리캅스 53명을 선발해 위촉식과 함께 사이버범죄 예방 활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누리캅스’는 누리꾼의 ‘누리’와 ‘Cops’의 합성어로 사이버 명예 경찰을 의미하며, 2007년 4월 제1기 인천청 누리캅스 발대 후 올해 제20기 누리캅스를 위촉했다.올해 새롭게 위촉된 누리캅스 53명은 IT 관련학과의 교수 및 대학생, 컴퓨터 보안업체 직원 등 평소 온라인 활동에 관심이 많은 시민으로 구성됐다.이날 위촉된 누리
인천녹색연합이 서구지역 노후 LNG발전소 폐쇄를 요구했다.인천녹색연합은 19일 성명을 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기초 자료인 전망 잠정안이 22일 발표될 예정”이라며 “ 이번 기본계획에는 내구연한을 초과한 서인천복합화력발전소와 2027년 내구연한이 도래하는 신인천복합화력발전소의 폐쇄 계획이 담겨야 하고 이를 위해 인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적극적으로 폐쇄 의견을 개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국서부발전이 운영하는 서인천복합화력발전소는 1992년 가동을 시작해 내구연한 30년이 지났으나 정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가 처음으로 도입된다. 광주 4곳에서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을 뽑기로 하면서다.아울러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를 증원하고, 기초의원 선거구 중 중대선거구를 16곳 추가하기로 했다.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여당 간사인 민주당 윤건영 의원,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회동한 뒤 이 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합의문에 따르면 여야는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
인천유나이티드가 역사적인 K리그1 첫 ‘032 더비’에서 승리를 눈앞에 두고도 아쉬운 무승부에 머물렀다.인천은 1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부천FC와의 경기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앞서며 주도권을 완전히 잡았지만, 후반 들어 흐름을 내주며 2-2로 무승부에 그쳤다.같은 지역번호를 공유하는 두 팀이 K리그1 무대에서 처음으로 맞붙은 이번 경기는 그 의미만큼 치열했지만, 인천 입장에서는 승점 3점을 놓친 경기로 남았다.경기 초반 인천의 흐름은 완벽에 가까웠다. 전반 9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페리어
성공한 사람들은 극도의 고통을 극복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성공한 사람이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고통을 극복하면서 나름대로의 성공법칙이 몸에 배이게 됩니다. 그런데 환경이 변하고 사람도 변하는데 자신만의 성공법칙에 매몰되어 환경이나 사람의 변화를 읽지 못한 채 그 법칙만을 고수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실패로 이어집니다.인터넷에서 구한 자료 중에 조우성 변호사의 ‘붕괴의 서막은 마음먹은 대로 일이 이루어질 때’라는 글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변호사로서 상담하다 보면 비슷한 유형의 사건들이 있다. 예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청년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지원사업 참여와 홍보 활동을 수행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충북 청주시는 사회적기업인 ㈜하나건축에서 주거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행복하우징 청주’ 사업에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청주시가 LH충북지역본부와 협업해 추진하는 주거복지 네트워크 사업인 ‘행복하우징 청주’에 사용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LH 주택조사원이 현장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주거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긴급 집수리, 주거환경 개선, 공공임대주택 이주 지원, 통합 사례관리 등 가구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하나건축은 지난 20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충청북도지회는 22일 충북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 현장과 국악을 연계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국악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국악 체험 및 공연 운영 △청소년 국악 인재 발굴 및 육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서일도 지회장은 “국악은 우리의 뿌리이자 미래 세대에게 전해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충북진로교육원은 학생들의 진로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꿈틔움 STEP-UP 직업계고 연계 신산업 분야 심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꿈틔움 STEP-UP’은 진로를 탐색하고 직접 체험하며 전공 수준으로 경험한 뒤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 단계형 심화 진로교육 모델이다.7월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중학생을 대상으로 2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한다.각 프로그램은 증평공고, 청주공고, 청주하
굿네이버스 충북지부는 22일 청주시 요식업 소상공인 모임인 ‘청주장사의신’을 찾아 좋은이웃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좋은이웃가게는 지역 내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후원해 취약계층 아동 및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굿네이버스 대표 나눔 캠페인이다.청주장사의신은 청주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네트워크 모임이다. 백순규 굿네이버스 충북지부장은 “지역사회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이 아동을 위한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