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경북 경산시는 시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에 4억 8천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하고 10일부터 신청자를 접수한다.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슬레이트는 시멘트와 석면을 섞어 만든 건축외장재의 하나로 석면이 10~15% 함유된 대표적인 고함량 석면 건축자재다.
그러나 가격이 저렴해 지붕, 천장 내부 마감재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제주에서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광복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이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 인물로는 다산 정약용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프롭테크 산업이 부동산 시장 전반으로 영향력을 넓혀가면서, 산업 현장의 흐름을 반영한 합리적인 법제도와 정책 마련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한국프롭테크포럼은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업계의 목소리를 모아 정부·국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대외정책협의회'를 14일 발족했다.이번에 출범한 협의회는 프롭테크 산업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기술 혁신이 소비자와 시장 모두에 실질적인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계 의견을 체계적으로 모아 나가는 역할을 맡는다.
다국적 기업의 친환경 ESG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세계 최대 특송 회사인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이 환경재단과 협력해 2년 연속으로 진행한 ‘꿀숲벌숲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16일 전했다.이번 활동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과 생태계 보전에 대한 의지를 반영하는 페덱스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페덱스 케어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이달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페덱스 임직원과 가족 등 총 52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수자원공사가 한국기업 최초로 아시아개발은행이 추진하는 혁신·디지털 가속화 사업의 협력기업으로 선정됐다.16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혁신·디지털 가속화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물·도시개발 분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해결책을 발굴하고 혁신 기술과 연계한 현장 실증과 성과 검증을 거쳐 후속 확대 적용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수공은 아시아개발은행의 협력기업으로서 해외 실증 사업 수행 과정에 참여한다여기서 수공은 국내 물기업의 현지 실증 참여를 지원하고 우수
팽창하는 인천 주거 수요, 민간아파트 분양가 3.3㎡당 2,000만원 육박4월 입주 앞둔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수요자 ‘관심’ 인천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거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면서 입주를 앞둔 신축 아파트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분양을 마친 단지는 향후 분양가 상승 가능성 속에서 상대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춘 데다 통상 잔금 납부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인천 분양가는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
자브라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위한 차세대 협업 솔루션으로 전문 헤드셋 '이볼브3' 시리즈와 화상회의 솔루션 '파나캐스트 룸 키트'를 공개했다.기업들이 원격 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확대하면서, 개인 업무 공간과 회의실 환경 모두에서 일관된 협업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자브라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AI 기반 오디오 기술과 지능형 영상 협업 솔루션을 결합한 통합 협업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