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30일 '에버소울'에 새 요정형 정령 '라우라'를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라우라는 유물 '소림사 탑림'에서 태어났다는 설정이다. 연속 공격으로 적을 지속적으로 약화시키는 동시에 자신의 공격은 강화할 수 있다. 또 빠른 공격 속도로 얼티밋 게이지를 확보해 파티 전체 흐름을 주도하는데 특화된 캐릭터다.이 회사는 내달 6월 19일까지 라우라의 픽업 소환 및 시즌 이벤트 '메이드 인 마이 홈'을 개방한다. 이밖에 악령 토벌 '재클린'을 업데이트했다.[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