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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통풍구' 논란…샤오미 SU7 울트라 후드 결국 무상 업그레이드

샤오미가 플래그십 전기 세단 SU7 울트라의 '가짜 후드 통풍구' 논란과 관련해 소유자에게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 12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약 5800달러에 판매된 탄소섬유 후드 옵션에서 시작됐다.

샤오미는 이 옵션이 '트랙 수준의 냉각 성능'을 제공한다고 홍보했지만, 실제로는 통풍구가 공기 흐름을 거의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비자 반발이 일었다.

일부 소유자들은 허위 광고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샤오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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