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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초대형 특수변압기 시장 공략 '정조준'

HD현대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용량의 위상조정변압기 제작에 성공하며 초대형 특수변압기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섰다.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230킬로볼트급 653MVA 위상조정변압기의 최종 승인시험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 초대형 특수변압기는 미국 최대의 재생에너지 발전 기업인 ‘인베너지'가 뉴욕 주에 건설 중인 풍력발전단지에 오는 8월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통상 위상조정변압기는...
대기오염방지소재, 시설 전문기업 세라컴이 중국 환경시장 진출에 성공하며, 글로벌 환경기업 도약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세라컴은 최근 삼성중공업 중국 산동성 영성법인 도장공정 8개 사이트에 자사의 혁신적인 CHF 기술을 적용한 대기오염 방지시설 준공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준공은 2023년 1월 체결한 100억 규모의 CHF 설비 수출 계약의 성공적인 이행으로, 세라컴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았다는
한전KDN은 지난달 31일 나주 본사 빛가람홀에서 투명한 공정계약 문화를 조성하고 공정거래 실천 결의를 다지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식’을 시행했다.한전KDN은 전 임직원의 공정거래 실천 결의로 대내외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하자는 의지를 담아 서약식을 추진했으며 본사 임직원 현장 참여와 지역사업소 실시간 사내 방송으로 임직원 모두가 참여했다.서약식은 박상형 한전KDN 사장의 공정 경영과 공정 계약 준수 당부를 시작으로 개선된 계약업무 소개, 노사 대표 서약식, 공정거래 준수의 중요성 및 부당
SK에코플랜트는 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케이비즈홀에서 열린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정재훈 부사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공정거래의 날은 공정거래규범 자율준수에 대한 국민의식과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02년 처음 제정됐으며, 올해로 24회를 맞았다.정재훈 부사장은 SK그룹 및 SK에코플랜트의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컴플라이언스 고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SK에코플랜트의 공정거래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를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
신규 임원 선임 인사◇ 성장지원본부장 선임▲ 김계영 상무보◇ 미래혁신본부장 선임▲ 정철원 부장
tags :#인사
국내 건설산업은 오랜 시간 동안 대한민국 경제의 견고한 축으로 기능해온 기반 산업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고금리·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고, 부동산 경기 침체와 PF 리스크가 겹치며 본격적인 하강 국면에 접어들었다. 민간뿐 아니라 공공 부문 수주까지 급감하면서 건설업계는 ‘수주절벽’이라는 표현을 꺼낼 정도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공사 실적도 줄줄이 하락하면서, 현장의 체감경기는 공식 통계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이다.이에 정부와 지자체는 역대급 예산 조기 집행, 규제 완화, 지역업체 보호 등
한국도시가스협회와 도시가스업계는 1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지역의 긴급복구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영남지역 산불은 주로 농촌과 산간 지역에서 발생해 도시가스 사용 고객의 직접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안동시, 울주군 등 일부 지역은 산불 확산에 대비하고 있으며, 대성청정에너지와 경동도시가스는 밸브를 차단해 가스공급을 중단한 바 있으나, 현재는 모두 재개해 정상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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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열린 긴급 간부회의에서 “우리나라는 현재 경기 침체,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 등으로 인한 대내외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국민의 삶과 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어느 때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기본에 충실해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박상우 장관은 국토부 1·2차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각 실·국장 및 지방국토관리청장, 지방항공청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세종청사-지방청을 영상으로 연결해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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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된 4일 오후 6시부터 최고 경계 등급인 ‘갑호비상’을 해제한다. 경찰은 서울엔 ‘을호비상’을 유지하고 경기도 등 다른 지역은 갑·을·호보다 아래 등급인 경계 강화 태세를 유지한다.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서울에 갑호비상을 을호비
대통령실 수석비서관급 이상 간부 전원이 사의를 표명했다. 대통령실은 4일 오후 윤석열 전 대통령을 보좌했던 실장·특...
신인호 시인은 《지구문학》에서 시, 수필로 등단했고. 국제 펜 한국본부,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이며 한국문인협회 독서 진흥 위원회 위원장과 서울 도봉구 명예구청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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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의회는 4일, 제303회 평창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상반기 군정주요사업장 현지확인 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한다.7일,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박춘희 의원이 발의한 평창군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 등 2건, 김광성 의원이 발의한 평창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창열 의원이 발의한 평창군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등 4건을 포함 의원발의 7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6건 등 모두 13건의 조례안을 심의한다.8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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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4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최고 비상근무 수위인 ‘갑호비상’을 해제했다.다만, 서울은 ‘을호비상’으로 완화된 상태로 비상근무가 유지된다.앞서 경찰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에 맞춰 최고 수위의 비상근무 태세를 갖췄다. 대구를 비롯해 전국에서 모인 경력이 헌재
윤석열 대통령 파면으로 오는 6월 3일 대선이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수능 모의평가 일정이 연기될 전망이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전국시도교육
호반건설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32.3% 줄어든 271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지난 3일 공시했다.매출은 2조3706억 원, 당기순이익은 2657억 원으로 각각 11.9%, 55.2% 줄었다.부채 총액은 별도 기준 9304억 원으로 이에 따른 부채비율은 18.7%로 집계됐다.호반건설 관계자는 “부채비율은 1군 건설사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유동비율은 500%를 유지해 건설경기 악화에도 뛰어난 재무건전성을 보였다”고 자체 평가했다.호반산업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도내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제주 관광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금’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도와 공사는 올해 고용노동부의 ‘제주 지역형 플러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일과 가정 간 균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제주 관광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금은 단시간 근로제, 시차출퇴근제, 선택근무제 등 단시간 및 유연화 제도를 활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사업이다.도와 공사는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게 월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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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중앙회는 4월 4일 영양군을 방문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8백만 원과 5천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정임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장과 김종철 새마을문고중앙회장, 김종탁 영양군새마을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성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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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주, 금주 영화 '올파의 딸들' '목소리들' '예언자' '행복의 노란 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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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올파의 딸들'은 올파와 그녀의 딸들이 겪은 비극을 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메타픽션 기법'을 사용해 단순히 사건을 보는 것이 아닌, 그들과 함께 그 고통을 느끼며 복잡한 내면을 탐구하게 만드는 작품이다.'올파의 딸들'은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다큐멘터리상,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 후보, 제49회 세자르상 다큐멘터리상,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9회 시카고 국제영화제, 제40회 뮌헨 국제영화제,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제68회 바야돌리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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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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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도봉구청장 오언석
서울일보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청장 오언석입니다.서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도봉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서울일보는 지난 25년간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해왔습니다. 우리는 서울일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고민과 소망을 들을 수 있었고 이러한 소통은 우리 지역 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됐습니다.지금껏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을 반영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힘써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시대정신을 읽어내고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도봉구도 ‘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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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거버넌스 개편...온체인 투표로 상장폐지 여부 결정한다
하이퍼리퀴드가 탈중앙 네트워크 내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완전 온체인 방식 자산 상장폐지 투표 기능을 도입했다.하이퍼리퀴드는 블록체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검증인들이 자산에 대한 상장폐지를 직접 투표로 결정하고, 정족수 도달 시 해당 조치가 자동 실행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이 기능은 특정 자산에 대해 검증인들이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상장폐지에 찬성하는 표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별도 승인 과정 없이 온체인에서 직접 실행된다. 기존 거버넌스 구조가 제안·검토·승인 과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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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4일 본사 대회의장과 광양제철소에서 'QSS2.0 킥오프 행사'를 열고 포스코 고유의 혁신 활동인 QSS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선포하면서 혁신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대내외에 알렸다.QSS는 포스코 고유의 혁신 활동으로서 지난 20여 년간 현장 경쟁력의 핵심으로 작용했으며 포스코가 15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선정되는 원동력 역할을 해왔다.이날 행사에는 이희근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동렬 포항제철소장, 고재윤 광양제철소장, 포스코노동조합, 노경협의회, 협력사 임직원, 포스코인재창조원 관계자 등 약 29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