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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아너, 고내구성 스마트폰 X9c 출시…2m 높이서 떨어져도 OK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가 내구성이 강한 스마트폰 'X9c'를 출시했다고 5일 IT매체 폰아레나가 보도했다.

X9c는 이전 모델인 X9b보다 배터리 용량이 크고, 더욱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X9c는 66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IP65M 등급으로 물에서도 완벽하게 보호된다.

또한, 회사의 낙하 방지 기술 2.0을 갖추고 있어 2m 높이의 낙하에도 견딜 수 있다고 한다.

아울러 X9c는 영하 30도에서 영상 55도까지의 극한 온도에서도 작동하는 내열 기능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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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9일과 20일 HW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24 월드그랑프리슈프림모델컨테스트 & 서울뷰티패션페스티벌’에서 국내 정상급 성악가 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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