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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문당환경농업마을’ 로컬100 2회 연속 선정

10시간전
 충남 홍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로컬100 2기에 문당환경농업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홍보해 지역 문화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지역 문화 브랜드 사업이다.

문당환경농업마을은 2023년 로컬100 1기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2기 선정은 그동안의 우수한 운영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이다.

 문당환경농업마을은 1기 사업 기간동안 지역의 친환경 농업과 전통 문화를 결합한 차별화된 문화 콘텐...
충북 제천시는 29일 어반케어센터에서 ‘제2회 빨간오뎅축제 빨간오뎅 맛 개선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품평회는 지난해 축제에서 제기됐던 일부 메뉴의 맛 편차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에 참여하는 매대 운영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빨간오뎅을 함께 시식하고 평가하며 각자의 조리법과 운영 노하우를 가감없이 공유했다.특히 시는 운영자 간 긴밀한 의견 교류를 통해 맛의 기준을 통일함으로써 축제 대표 먹거리인 빨간오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행사 당일에는 현장 위생 교육과 친절 서비스
KT충남·충북광역본부는 지난 2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3백만원 상당의 백미 95포를 논산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논산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시설 입소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T충남·충북광역본부 송영태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KT충남충북광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청소년적십자 단원과 지도자 등 총 50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이날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해외봉사단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학교를 방문해 학교담장 페인팅 봉사활동, 응급처치 및 위생교육, 문화교류등 진행한다. 교육지원을 위해 우정의 선물상자도 전달할 예정이다.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실현을 위해 큰 결심을 한 단원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해외봉사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주정부와 공동개최하는 ‘2026 논산농식품해외박람회’의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이번 박람회는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간다리아 시티몰에서 개최된다. ‘간다리아 시티몰’은 남자카르타 핵심 생활권에 위치하고 대형 오락시설과 뛰어난 접근성을 갖춰 지역 주민과 가족 방문객이 많은 곳이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카르타에서 개최하게 된 데는 인도네시아 중앙정부와 자카르타 주정부의 공식적인 지지와 협력이 크게 작용했다. 2025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논산농식품
  충남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누적 봉사시간 2500시간 이상을 기록한 우수자원봉사자들과 뜻깊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소감과 경험을 나누고, 평소 봉사에 헌신해 온 우수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자의 소중한 봉사 이야기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자원봉사에 대한 자긍심과 연대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매 순간 묵묵히 이웃과 공동체를 위한 봉사에 힘써 주시는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6월 3일은 숫자 모양이 귀를 닮았다고 해서 ‘한국 농아인의 날’로 불린다. 그러나 이날의 의미는 아직 우리 지역 사회에 충분히 공유되지 못하고 있다.농아인의 삶은 여전히 보이지 않는 침묵의 장벽 앞에 서 있다. 농아인은 행정적으로 청각장애인을 의미한다. 상당수는 언어를 배우기 이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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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뇌전증 환자의 발작 빈도 변화를 장기간 분석한 결과, 발작이 빠르게 소실되는 경우부터 치료에도 지속되는 경우까지 서로 다른 다섯 가지 장기 경과 유형이 확인됐다. 이들 경과 유형은 뇌파 검사와 뇌 MRI 소견, 뇌전증의 원인 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으며, 발병 나이와 질환 지속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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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26년 2월 4일 기준 국내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천조 원을 돌파하며 한국 증시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삼성전자가 국내 상장사 역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천조 원을 넘어섰다. 4일 종가 기준 시총은 1천1조1백7억 원에 달했으며, 장중에는 1천2조7천8백66억 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의 22.56%를 차지하는 수치로, 단일 기업이 국내 주식시장 4분의 1을 점유한 셈이다.이는 2023년부터 이어진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에서의 경쟁력 회복, 자사주 매입
정리아, 휴닝카이, 휴닝바히에 삼남매가 같은 날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다.2월 4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 패션쇼가 진행됐다.가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휴닝카이는 '곽현주컬렉션' 쇼에, 케플러 멤버 휴닝바히에는 '곽현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은 교육부가 1월 30일 발표한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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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4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국가첨단전략소재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주제로 공약을 발표했다.박 예정자는 “포항의 다음 100년 먹거리는 ‘신소재’에 있다”며 “철강 소재를 넘어 신소재로 산업을 다각화하고, 그래핀을 선두로 국가첨단전략소재 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에서 끝나는 도시가 아니라, 연구가 사업화로 이어지고 실증을 통해 시장으로 나아가는 도시가 되도록 신소재 R&D·사업화·실증 인프라를 포항에 집적하겠다”고 강조했다.박 예정자는 관련해서 “포항은 철강을 기
수요일인 2월 4일 오후 7시 3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은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다. 목요일인 내
당신이 엄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얼마나 남았습니까?감독: 김태용 / 출연: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 개봉 2월 11일‘어느 날 갑자기 숫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엄마가 해준 밥을 먹을 때마다 눈앞에 알 수 없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 숫자는 엄마의 음식을 먹을수록 하나씩 줄어들고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하민의 평범했던 일상이 한순간에 뒤집힌다. 엄마를 지키기 위해 하민은 온갖 핑계를 대며 집밥을 피하기 시작하는데…”
섬 주민들의 유일한 의료 안전망인 병원선에 면세유를 적용하고 국비를 지원해 달라는 경상남도의회의 목소리가 오는 5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정부와 국회로 전달될 예정이다.하동군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김구연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병원선 면세유 적용 및 국비 지원 촉구 건의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 오는 2월 5일 열리는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이번 건의안은 무엇보다 타 선박과의 과세 형평성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연안 여객선이나 어선 등은 조
㈜네패스가 4일 ESG실천기업 캠페인에 동참했다.㈜네패스는 2013년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희망나눔실천기업 1호’로 선정되기도 했다.지난 2021년에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RCHC에 충북 7호로 가입했다.네페스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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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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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어떻게 버티라고…돼지 출하시점 조정을”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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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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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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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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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설 명절 전후와 정당의 후보자 추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에 대한 예방과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입후보 예정자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명절 인사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는 사례가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자, 도와 시·군 선관위는 정당과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특별 예방 활동에 들어갔다. 안내자료 배부와 방문 면담을 병행해 법 위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공직선거법은 명절 선물이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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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국회의원은 평창군 진부파출소와 대관령파출소가 2026년 상반기 정기 인사와 함께 기존의 일반 파출소 운영체계로 환원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유 의원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공식 공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청은 의원실 자료 요구에 대한 회신에서 중심지역관서제 시행 이후 제기된 치안 공백과 주민 불편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두 파출소의 운영 방식을 기존 체계로 되돌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환원 조치는 상반기 정기 인사 발령과 동시에 인력 재배치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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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 농성' 해고자 구속영장에 들끓는 시민들…밤새 9000여명, 석방 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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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용재산 기슭서 불… 0.25㏊ 태우고 진화
대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으나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 않았다. 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7분쯤 대구 달성군 하빈면 용재산 기슭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산림 0.25㏊가 탔다. 산림 당국은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커질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와 영농 부산물은 절대 불법 소각하지 말고 불씨를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