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방위사업청과 1726억9000만원 규모 계약 체결
방산 기업 한화시스템이 11월 24일 공시를 통해 방위사업청과 1726억9000만원 규모의 단일판매ㆍ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은 공지통신무전기 성능개량 외 32항목을 포함하며, 계약기간은 2025년 11월 24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2조8036억8605만8274원의 6.16%에 해당한다.
한화시스템은 대규모법인으로, 계약금 및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지급은 방위산업에 관한 착수금 및 중도금 지급규칙에 따라 진행된다.
계약금액...
계약은 공지통신무전기 성능개량 외 32항목을 포함하며, 계약기간은 2025년 11월 24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2조8036억8605만8274원의 6.16%에 해당한다.
한화시스템은 대규모법인으로, 계약금 및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지급은 방위산업에 관한 착수금 및 중도금 지급규칙에 따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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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24일 양당 원내대표를 만나 강원·전북특별법 일부개정안의 정기국회 내 조속한 통과를 요청하는 공동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 서한문은 지난해 전북·강원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되었으나, 법안소위에서 단 한 차례의 논의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 대한 양 도의 깊은 우려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서한문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함께 서명해 제출하였으며, 이미 정부 부처와 협의를 마친 무쟁점 개정안으로서 국회에서 더 이상 지체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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