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계룡축협이 2025년도 직원정년퇴임식을 열어 남다른 열정으로 조합발전에 기여하고 정든 조합을 떠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이제 그동안 못다한 가족과 함께하며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논산계룡축협은 한해 마무리를 앞두고 구랍 26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임직원과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구랍 29일 세종 코트야드 호텔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경인사연 이한주 이사장을 비롯해 NRC 농촌 기본사회 연구단, 시범사업 대상 10개 군 군수, 관할 광역 지방정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등
지난해 환율상승과 소비 위축에도 불구, 역대 세 번째로 많은 돼지고기가 수입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5년 한해 동안 수입된 돼지고기는 전년대비 0.6%, 2천656톤이 감소한 44만9천889톤으로 집계됐다. 2018년 46만3천521톤, 2024년 45만2천545톤에 이어 역대 세 번째 규모다. 국내 돼지 출
경기도가 후원하고 대한재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년 경기도 치유승마대회 ‘누구나 즐기는, 2025 치유의 마음길’이 구랍 19일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도내 시군, 말산업 단체, 도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치유승마대회는 지난해 경기도에서 처음 추진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프로그램으로 말을 매개로 한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예비후보자 등록과 선거법 관련 궁금증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는 설명회가 마련된다.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입후보 예정자와 선거사무
창녕군은 겨울철 한파와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및 수도관 동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시설물을 대상으로 종합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13일부터 집중 점검에 들어갔다.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내 시설물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달 말까지 현장 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2월 말까지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전열기구의 안전 사용 여부 노후 전선 및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실태 소화기 및 화재알림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 통로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한국 남자 연예인 중 최초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7,000만 명을 달성했다.13일 오후 기준 방탄소년단 뷔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7,002만 명이다. 2021년 12월 6일 개설 후 약 4년여 만이다.뷔는 저스틴 비버, 크리스 브라운, 드레이크,
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는 '제주지역 제3기 고령친화도시 실행계획 수립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제주의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제3기 실행계획의 수립을 위해 제2기 실행계획에 대한 현황 분석 및 평가에 근거해 진행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17년 8월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의 회원 도시로 가입, 지속가능한 고령친화제주를 조성하기 위해 WHO 고령친화제주 1기 실행계획과 WHO 고령친화제주 제2기 실행계획(2021~202
K-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는 지난해 9월 29일 중국인 대상 무비자 입국 제도 시행 이후 중국인이 구매한 매출이 약 1,500% 급증했다고 밝혔다. 해당 수치는 내부 구매 데이터를 기준으로 집계됐다.블루엘리펀트에 따르면 무비자 입국 제도 시행 이후 방한 중국인 관광객의 매장 방문이 빠르게 증가했으며,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비중 또한 크게 확대됐다. 제도 시행 전과 비교해 중국인 고객의 구매 건수와 객단가가 동시에 늘어나면서 전체 중국인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특히 단일 제품 구매보다
대전·충남 통합시 교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해 ‘복수교육감제’가 운영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대전·충남 교육감 출마예정자들은 13일 통합지자체가 출범하면 ‘복수 교육감제’를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영진·성광진·이병도·이건표·조기한·진동규 대전·충남교육감 출마예정자는 이날 오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합동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복수교육감제를 반영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청원서를 발표했다. 이자리에 참석하지 않은 오석진 예정자도 청원서에 서명했다.이들은 청원서에서 “헌법은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인천광역시는 2026년 새해 첫 공사·공단 현장방문을 통해 1월 13일 인천교통공사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시 산하 공공기관 방문으로 기관별 주요 현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직원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인천1호선 검단연장선의 차질없는 개통」,「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상」,「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수상 등 인천교통공사가 이룬 값진 성과에 대해 격려했다. 특히, 공사는 지난해 11월「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IBK기업은행은 13일 금융위원회 소속 공공기관 합동 업무보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업무보고에는 기업은행을 포함해 금융위원회 산하 8개 공공기관이 참석했으며 기업은행은 생산적 금융 추진계획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비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먼저 기업은행은 2030년까지 5년간 생산적 금융을 300조원 이상 지원하는 ‘IBK형 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를 통해 첨단·혁신산업, 창업·벤처기업, 지방 소재 중소기업 등 생산적 분야에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산업과 지역의 성장을 이끌어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경남도는 13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2026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협력 회의를 열고,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과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도내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추진계획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 공모사업 안내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 실적과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
지난해 경주를 찾은 방문객이 5000만 명을 넘어섰다. 연간 5020만 명, 외국인 관광객 138만 명. 수치만 놓고 보면 경주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관광도시 반열에 올랐다. 황리단길과 대릉원 일원, 동궁과 월지, 월정교로 이어지는 관광 동선은 ‘머무는 여행’을 가능하게 했다. 야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025년 하반기 소식지 「HELLO BJFEZ」 제96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보는‘물류혁신, 대한민국 성장과 균형발전의 길’을 대주제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북극항로 시대 도래 속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미래 비전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항만·공항·철도를 아우르는 트라이포트 기반 물류 경쟁력, 스마트·그린 물류로의 전환, 그리고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허브로의 도약 전략을 심층적으로 담아냈다.청보 인사말에서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북극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