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환경·건강 모두 잡은 ‘가치소비’ 설 선물세트 선봬
이마트는 최근 환경 및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증가에 따라 이른바 ‘가치 소비’와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한 설 선물 세트를 강화해 내놨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가치 소비의 대표 브랜드인 ‘자연주의’ 선물 세트 물량을 20% 가량 늘리고, 패키지까지 모두 친환경 소재로 개발한 신규 세트 등을 내놨다.
‘자연주의’ 브랜드는 저탄소·무농약·유기농·무항생제 등을 사용한 친환경 농산물 및 가공식품을 주로 운영한다.
대표 세트로 ‘자연주의 저탄소 인증 사과...
우선 가치 소비의 대표 브랜드인 ‘자연주의’ 선물 세트 물량을 20% 가량 늘리고, 패키지까지 모두 친환경 소재로 개발한 신규 세트 등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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