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이 전국 최초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임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첨단 임업 시대의 서막을 힘차게 열었다.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조성사업’ 공모에서 영양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히며, 이번 성과는 산림을 단순 생산 자원을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ICT·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임업을 도입해 임산물의 생산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청년 임업인 중심의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2
광명시가 전통시장 화재 징후를 인공지능으로 포착하는 스마트 감시망을 가동한다.광명시는 AI 기술을 활용해 전통시장의 고질적인 화재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날 오후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광명시와 사업 수행 기관인 ㈜슬레노, 사업 대상지인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의 4자 간에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국비 4억5000만 원을 포함한 총 6억3000만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시 한림읍 지역은 현역인 국민의힘 양용만 의원의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누가 새로운 지역구 의원이 될지 관심이 집중되는 선거구 중 한 곳이다.국민의힘의 경우 현역 비례대표 이남근 의원이 일찌감치 출사표를 낸 가운데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단수 공천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표밭갈이에 나서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32개 제주도의원 선거구 중 두 차례에 걸쳐 30곳을 대상으로 후보자 공모를 진행했지만, 한림읍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했다. 민주당은 향후 한림읍 선거구 후보자 공모를 실시할 예정으로, 전략 공천도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49.8%를 기록하며 9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에 힘입어 올해는 사상 최초 ‘10년 연속 전국 1위’ 달성을 목표로 강도 높은 체납 징수 활동에 돌입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5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징수 전담 ‘책임징수제’를 운영했다. 또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을 찾아 사업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경영에 나섰다.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이 지난 23일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정 회장은 야구장 관람석과 쇼핑몰 현장 등을 찾아 쇼핑몰 방문객 동선과 야구장 그라운드 잔디, 관중석 의자 시제품 등을 직접 확인했다.정 회장은 "스타필드 청라는 스포츠·레저·쇼핑을 결합한 세계 최초 멀티스타디움"이라며 "타이틀에 걸맞은 세계 최고 품질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스타필드 청라는 2만3000석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오는 27일부터 4월 14일까지 전도 도보순례 행사를 갖는다.올해를 제주 제2공항 백지화 투쟁의 해로 선포한 비상도민회의는 이번 도보순례를 통해 제2공항 문제 해결의 길은 제주도민의 자기 결정권 실현에 있음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친다.순례 기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후보 간담회를 비롯해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특히 도보순례 4일차인 이달 30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미팅 일정에 맞춰 도보순례를 진행하고 이 대통령에게 제
한국선불카드는 카페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용인시 동백에 위치한 카페디는 프리미엄 원목가구 브랜드 이모이와 자연속에서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시그니처 메뉴로는 THEE라떼, 플랫슈페너, 프렌치토스트 플레인, 잠봉뵈르 등이 있다.카페디 선불카드는 매장에서 구입하여 선물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 구입 시 10% 추가충전 혜택도 제공된다. 아울러 선불카드에 고객정보를 등록할 경우 이용내역이 카카오 알림톡으로 실시간 전송된다.한국선불카드 관계자는 “카페디는 단골고객 확보와 브랜드 로열티를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APEC 무대에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민관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코오롱그룹은 이규호 부회장이 서울신라호텔에서 보건복지부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보건의료 의제를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이 부회장은 ABAC 바이오헬스케어워킹그룹 의장으로 활동하며 마련한 ‘더 스마트하고 포용적인 보건의료를 위한 ABAC 로드맵’을 전달했다. 해당 로드맵은 보건의료를 미래 성장의 전략적 투자로 재정의하고 ▲데이터·바이오테크·AI 기반 의료 혁신 ▲
“재경부 기술용역 낙찰율 상향 업계 환영… 행안부도 조속 상향 기대한다” 입장문 내놔가격 중심의 왜곡된 구조 바로 잡는 획기적인 전환점 기대“공사분야 현행 92점→95점으로 상향해야… 품질·현장 안전 담보” 엔지니어링업계가 엔지니어링 등 공공계약의 낙찰하한율 상향을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정부는 3월 20일 ‘2026년도 제1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공공계약 분야의 낙찰하한율을 2%p 상향하기로 결정했다.한국엔지니어링협회은 이같은 정부 결정에 대해, 9,50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경북 영천의 미래 지형을 바꿀 대규모 공공기관 유치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가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시키며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는 18일, ‘민주당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포함한 지역의 해묵은 현안들을 연내에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출범식에서 특위는 ”그동안 지역 정치권이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해왔던 숙원 사업들
제주4·3의 광풍 속에 지도 위에서 사라진 마을의 흔적을 기록한 사진전이 열린다. 사진가 서정희의 개인전 '잃어버린 4·3 마을'이 오는 4월 1일부터 26일까지 서귀포시 대정읍 무경갤러리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제주 전역에 흩어져 있던 110여 곳의 이른바 ‘잃어버린 4·3 마을’을 수년간 추적하며 기록한 작업이다. 서 작가는 지도 위에만 남은 지명과 행정기록 속 지번, 그리고 지역 어르신들의 희미한 증언을 따라 중산간 일대를 걸으며 사라진 마을의 자취를 사진으로 담아냈다.그러나 작가가 마주한 것은 더 이상 ‘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제주의 핵심 기후 현안인 에너지 전환과 버스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6대 정책을 확정해,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후보자들에게 정책 질의서를 발송했다고 24일 전했다.제주행동은 "기후위기로 인한 제주 지역의 피해는 날로 심화하고 있다"며 "이는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직접 위협할 뿐만 아니라 산업과 경제적 피해로까지 확산하고 있으며, 생태환경의 악화가 위기를 더욱 가속하는 양상이다"라고 주장했다.이어 "특히 이번 민선 9기 도정의 임기는 2030년까지로, 이는 2050 탄소중립의 중요한 분기점인 2030년 중간목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서귀포시축협 축산물플라자에서 서귀포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출범식에는 고점유 상임선대위원장, 강봉수 공동선대위원장, 조정자 서귀포시 상임선대위원장, 양경림·고원선·이명직·오기석·김철·고향춘·한현자·김명선·허명숙·현정숙 공동선대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향후 선거 일정과 선거운동 방안을 공유하고 고의숙 후보예비후보 당선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고의숙 예비후보는 “행복한 제주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도민과 함께 새로운 제주교육을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군위군은 최근 로컬푸드의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 모니터단을 초청해 소비자 모니터단 팸투어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 견학은 △소비자모니터단 활동내역 및 지역먹거리 활성화 강의 △생산농가 방문체험 △로컬푸드 직매장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군위군 로컬푸드 매장에 대해 소비자 모니터단들의 9개소에 대한 2월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이후 군위군 먹거리사업단 정천섭 단장의 강의를 통해 먹거리 현황과 군위군 로컬푸드의 필요성 및 농업인의 현재 상황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로컬푸드 생산자 농가를 방문해 미니오이와
경북 영양군이 전국 최초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임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첨단 임업 시대의 서막을 힘차게 열었다.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조성사업’ 공모에서 영양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히며, 이번 성과는 산림을 단순 생산 자원을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ICT·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임업을 도입해 임산물의 생산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청년 임업인 중심의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