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병원이 ‘제18회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21일 오후 3시,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지역 주민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강릉아산병원 암센터와 강원지역암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가 공동으로 마련했다.강의는 △대한민국 암의 현주소 △암의 예방과 조기 검진 순으로 진행되어 일반인도 쉽게 이해하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사임당교육원은 지난 21일, 주문진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마음교실'을 운영했다.이번 과정은 ‘체험 중심, 활동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인성 가치 덕목의 내면화’라는 목적 아래 연간 40기수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학교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사임당을 만나다 △전통 놀이 △공동체 협동 놀이 △팀빌딩 레크레이션 △다례 △강강술래로 구성되어 있다.‘사임당을 만나다’에서는 사임당의 생애와 예술 작품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시킨다. ‘전통 놀이’는 단동치기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은 둔내적십자봉사회와 함께 둔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지난 19일, 개최했다.이날 헌혈캠페인에는 횡성군 둔내봉사회 봉사원을 비롯한 직장인 및 학생 등 각계각층의 횡성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아래 진행되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의 일원인 횡성군 둔내봉사회는 지역주민의 헌혈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강원지역의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헌혈캠페인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헌혈캠페인 역시 봉사회의 요청에 강원혈액원과 둔내면이 이에 화답하며 성사되었다.이날에도 10여 명의 봉사원
정선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여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에도 총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선군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시설개선과 경관개선 분야로 나뉘어 지원되며, 시설개선은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천만 원, 경관개선은 총사업비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천5백만 원까지 지원된다. 두 사업을 모두 신청하면 최대 3천5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군은 올해 사업 대상자로 시설개선 47곳, 경관개선 12곳 등 총 59곳을 선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은 여성가족부 지정 강원성별영향평가센터 주관으로 24일, 26일, 28일 3차례에 걸쳐 '2025년 성별영향평가 관계자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도 및 18개 시군, 도교육청의 성별영향평가 총괄 담당자와 지역별 전담 컨설턴트가 함께 참여해, 성별영향평가 대상 과제 발굴과 관련한 실질적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도여성가족연구원은 매년 성별영향평가 관계자 합동 워크숍을 통해 주요 쟁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합리적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속초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속초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기존 월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상품권 할인율과 1인 최대 보유 한도는 기존의 10%와 150만 원을 그대로 유지한다.이번 한도 확대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속초사랑상품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에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속초사랑상품권은 속초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지역 주민과
박경미 전라남도의원이 전남도립미술관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28=9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최근 열린 도립미술관 업무보고에서 청소년 대상 미술행사 확대 및 지역 작가 작품 수집 활성화, 아산 조방원 미술관의 철저한 공정 관리를 지적했다.
박 의원은 "광양의 경우 창의예술 중·고등학교가 있듯이 전남 곳곳에
경북 북동부를 삼킨 대형 산불로 인핸 사망자가 2명 더 늘었다.29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의성군 단촌면 한 주택에서 8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경찰과 산림당국은 그가 단촌면 일대에 불길이 거셌던 지난 25일쯤 미처 집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또 지난 28일 오후 영양군 석보면 화매리 주민인 60대 남성 B씨도 병원에서 숨졌다. B씨 역시 의성에서 발화해 영양까지 확산한 산불로 인해 지난 25일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이어오다 끝내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같
청주 테크노폴리스 인근에 조성되는 송절지구 내 첫 공급단지인 송절1지구의 실시계획인가 절차가 사실상 모두 마무리됐다.송절1지구 도시개발사업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월 24일 자문 절차를 마쳤으며, 4월 중순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앞두고 있다.청주 테크노폴리스의 공동주택 용지가 모두 공급된 현재, 직주근접성과 개발 호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신규 주거지는 송절지구가 유일하다.테크노폴리스는 SK하이닉스의 20조 원 규모 투자와 신세계그룹의 유통용지 매입 등 대규모 개발 호재 이슈로 주목받아 왔으며, 신규 공동주택이 공급 될 때 마다
산청 산불 9일째 오전, 산림당국이 지난 밤 천왕봉으로 향하는 화선을 후퇴시키며 지리산 사수에 성공했다. 다만 주불 진화는 산불구역 낙엽층이 두꺼워 진화에 다소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산청군 시천면에 위치한 현장통합지휘본부는 오전 7시 기준 산불 진화율이 96%라고 밝혔
에테나랩스가 발행한 합성 스테이블코인 USDtb가 시가총액이 3월 한 달간 시 1500% 급증하며 스테이블코인 시총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고 디파이언트가 28일 보도했다. USDtb의 시총은 14억달러 수준으로, 최근 1주일 간 25% 가까이 급등했다.USDtb는 미국 자산운용사 블랙록 BUIDL 펀드와 90% 이상 연동돼 운영된다. 에테나랩스 측은 BUIDL 수요 증가에서 95%가 USDtb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실제 BUIDL 펀드 규모도 월 들어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 소속 발달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7명이 지난 8~15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25 토리노 스페셜올림픽 세계 동계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스페셜올림픽은 발달장애인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스포츠대회로, 올해는 100개국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알파인스키, 스노슈잉, 크로스컨트리스키 등 8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7개 종목에 72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에서는 이
한국장학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4월 3일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전문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1학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을 신청받는다.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성장 잠재력 있는 이공계 우수 대학원생 발굴 및 성장 기반을 마련해 이공계 석·박사과..
오는 3월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8차전 요르단전 때 장내와 장외에서 응원 열기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한다.경기장 안에서는 4만 관중이 참여하는 카드섹션 이벤트가 펼쳐진다. A매치 카드섹션은 2022년 6월 이집트전 이후 3년 만이다. ‘붉은악마’가 기획과 준비를 맡은 카드섹션 문구와 도안에는 월드컵 본선 진출과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이어진 40년 축구 역사 완성에 대한 팬들의 염원이 담길 예정이다. 카드섹션 이벤트는 선수 입장
최근 미국 달러화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올해 1월까지만 해도 ‘킹달러’ 시대를 구가하던 분위기가 180도 바뀌어 5개월 최저치까지 떨어지자, 당분간 이러한 약세 움직임이 지속될 것인지가 화두에 올랐다.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전쟁에 이은 달러화 평가절하를 위한 주요국 정책 합의, 이른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산림청은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23일 오전 9시에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3단계는 산림 당국이 발령하는 대응 최고 단계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며, 초속 11미터 이상의 강풍 속에 대형산불로 확산돼 이틀 내 진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또 산불 대응을
산청 산불 9일째 오전, 산림당국이 지난 밤 천왕봉으로 향하는 화선을 후퇴시키며 지리산 사수에 성공했다. 다만 주불 진화는 산불구역 낙엽층이 두꺼워 진화에 다소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산청군 시천면에 위치한 현장통합지휘본부는 오전 7시 기준 산불 진화율이 96%라고 밝혔
전남 여수시는 만흥위생매립장 진출입로 정비를 완료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시설 운영을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매립장은 정문 구조로 인해 일반 차량이 직선으로 통과하지 못하고 우회해야 했으며, 폐기물 차량과 동선이 겹쳐 안전상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도로 선형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계근대 낙뢰
롯데케미칼이 비핵심자산 정리를 통한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일본 소재기업 레조낙 지분을 매각했다.롯데케미칼은 레조낙 지분 4.9%를 2750억원에 매각했다고 28일 밝혔다.매각분은 2020년에 매입한 레조낙 지분 전량으로, 롯데케미칼은 이번 매각과 그간 확보한 배당금을 더해 약 800억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이번 지분 매각은 악화된 석유화학시장 환경에서 롯데케미칼이 추진 중인 재무구조 개선 전략의 일환이다. 다만, 매각 이후에도 레조낙과의 사업 협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롯데케미칼은 지난 6일 롯데케미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