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집중호우 피해를 본 가구의 9월 고지분 수도 요금을 전액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은 시가 지난 7월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감면 대상은 국가재난안전관리시스템에 피해가 있음이 확정된 수용가로, 별도 신청 없이 적용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극심한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시 차원의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이번 수도 요금 감면이 생활 재기의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산 김
충북 청주시는 흥덕구 오송산업단지 수도용지의 생태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사업은 충북선 철도 옆 수도용지를 관리하는 수자원공사와 협약을 통해 광역상수도가 매설된 부지 위 1.4㎞ 구간에 흙길 산책로를 조성하고, 초화류와 수목 1만4365주를 심었다.정원 이름은 나무와 풀이 철도변 바람에 물결치는 모습을 따 ‘오송물결정원’으로 지어졌다. 이 경관 녹지는 오송읍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이 가꿔 나가게 된다.2차 사업 구간은 내년에 실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충북학생수련원은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충주교직원복지회관과 중원캠프에서 학생자치 리더십캠프와 중원탐험활동을 운영한다.충북 도내 11개 학교 37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기에 걸쳐 진행된다.학생자치 리더십캠프는 학생 자치회 임원들의 역할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학습하고자 기획됐다.특성화 프로그램인 중원탐험활동은 충주 탄금호에서 카약체험을 통해 물길을 탐사한다.이외에도 자전거 하이킹, 보물찾기, 힐링 요가, 캠핑 체험, 자기성장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최영미 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주
영주시 가흥동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여성이 추락해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0일 오전 1시 16분께 “옥상에 사람이 올라가 죽겠다고 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출동한 구조대는 해당 아파트 28층 옥상에 올라간 여성과 대화를 시도했으나,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공장에 적용해오던 반도체 장비 수출 특례를 폐지하기로 하면서 한국 기업들의 대중 생산 활동이 제약을 받게 됐다.미 상무부 산업안보국은 최근 사전 공개한 연방 관보를 통해 중국 내 ‘검증된 최종 사용자’ 명단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지 법인을 제외한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9월 2일 공식 게재 후 120일 뒤부터 발효될 예정이다.VEU는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미국산 장비를 공급받을 수 있는 예외적 지위로, 지금까지 삼성 시안 낸드 공장과 SK하이닉스의 우시 D램·다롄
기상청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30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새벽부터 오후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오후부터 저녁 사이 충청권남부와 전북내륙, 전남권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에 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mm. 현재 제주도 북부.동부지역에는 폭염경보, 남부.서부지역은 폭염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에 잠재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거시경제 지표는 전반적인 경제 상태와 함께 인플레이션 및 노동시장의 여건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들 지표는 금융시장에 다양하고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 등 무역 정책 변화로 인해 불확실
최근 평창산 토마토가 타 지역산 박스로 둔갑 유통되는 사례가 언론 보도를 통해 적발되면서 농산물 원산지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에 평창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평창사무소와 협력해 오는 9월 ‘농·특산물 원산지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합동 단속반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직원 2명과 군 농산물유통과 직원 6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되며, 관내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로컬푸드 매장 ▲전통시장 ▲직거래 장터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원산지 허위·혼동 표시 △표시 손상·변경 여부 △표시 여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2025년 8월 29일 실시한 인천광역시체육회장재선거에서 전체 투표수 254표 중 137표를 얻은 이규생후보자가 당선되었다29일 실시한 인천시체육회장 재선거에서 이규생 전 회장이 다시 당선됐다.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이날 치러진 인천시체육회장 재선거에서 전체 투표수 254표 중 137표를 얻어 강인덕 인천상공회의소 부회장과 서정호 전 인천시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투표에는 선거인 325명 가운데 254명(78.2%
XRP가 지난 7월 18일 기록한 3.66달러에서 최근 2.72달러까지 약 22% 급락했지만 일부 분석가들은 여전히 강세를 전망하고 있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엑스포스글로벌은 XRP가 현재 일봉 차트에서 대칭 삼각형 패턴 내에서 조정을 겪고 있다며, 이는 강력한 상승세를 위한 준비 단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그는 "XRP의 1차 목표는 여전히 20달러"라며 두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첫 번째는 최근 조정이 과거 사이클에
경상북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인 12조 3천억원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새 정부 출범으로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었으나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경북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많이 반영되면서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동력이 마련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번 정부 예산안에는 지역 사업에 국한되지 않고, 대한민국의 미래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방학 특강을 마련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23일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25명을 대상으로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 금속공예사 프로그램과 ‘맘쑥! 꿈쑥!’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토요 특강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설계와 정서적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금속공예사’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해 은점토로 자신만의
EBS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된다. 25일 첫 문을 여는 EIDF2025는 개막 당일 일산 EBS사옥에서 개막식을, EBS 1TV 개막방송을 통해 영화제를 시작한다.더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EIDF2025의 개막식과 개막방송EIDF2025의 개막방송은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영된다. 개막방송에서는 EIDF2025의 개요와 함께 섹션별 35개국 62편의 상영작과 개괄적인 행사 구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