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재능대학교가 16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에서 대학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K-뷰티 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위상을 입증했다.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산업별 우수 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기관,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재능대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을 뷰티 교육에 접목해 실무 중심의 혁신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기술 확산을 선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교육부 주관 ‘A
제주특별자치도가 풋귤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5월 12일까지 ‘2026년 풋귤 출하농장 지정’ 신청을 받으며, 안전관리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 지원에 나선다.이를 위해 5월 12일까지 ‘2026년 풋귤 출하농장 지정’ 신청을 받는다.풋귤은 감귤의 기능성 성분을 이용할 목적으로 농약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해 도지사가 정한 날짜까지 출하되는 노지감귤을 말한다.풋귤 출하농장 지정은 농약 안전사용 기준 준수 및 잔류농약 관리 강화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서귀포시는 오는 2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2센터에서 제24회 ‘서귀포시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서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17개 기관에서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한다.1부 기념식에서는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 30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가 수여된다. 2부는 장기자랑, 윷놀이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시간으로 꾸며진다.서귀포시 관계자는 “따뜻하고 건강한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장애인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보듬고 실질적인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지난 14일 제주본부 주차장에서 제주산 햇양파 소비촉진 행사를 열어 농가 지원에 나섰다.행사는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주농협은 출근길 양배추 샐러드 나눔 캠페인, 구내식당 제주농산물 메뉴 확대 등 제주 농축산물 소비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이춘협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제주산 햇양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선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교육을 근본부터 다시 설계해야 한다”며 “정답만 외우는 수동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끝없이 질문하는 수업이 돼야 한다”며 ‘탐구 중심 토론수업 정착’을 약속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통제와 순종을 강조하던 기존의 방식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민주적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존중과 자치’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또 “위기 상황에서 몸이 먼저 반응할 수 있는 실절적인 안전 대응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