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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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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문경 첫 홍보대사에 ‘관광통’ 박강섭…연예인 대신 전문가
문경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홍보대사로 관광 행정과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인 박강섭 서울관광재단 이사장을 위촉하며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홍보대사로 영입해 관광도시 문경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겠다는 전략이다.문경시는 21일 오후 시청에서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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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센터, ‘요리조리 라탄공예’ 성료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요리조리 라탄공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리조리 라탄공예’는 청소년들이 라탄 소재를 직접 다루며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라탄의 특성과 기본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재료를 엮고 형태를 잡아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제작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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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군산시장,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군산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준 군산시장은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김의겸·박지원 의원과 이소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과도 만나 주요 현안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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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의 영토”재차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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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 부평구 부평동에서 서해구 가좌동으로 이전 개관
21분전
부평구 부평동에 있던 인천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이 서해구 가좌동으로 이전 개관했다.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는 28일 서해구 가좌동 북부근로자봉합복지관 개관식을 열었다.2003년 3월 개관한 부평구 부평동의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이 낡고 비좁아 서해구 가좌동 옛 근로자문화센터를 리모델링해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을 이전한 것이다.새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3층의 본관과 지상 2층의 별관을 합쳐 연면적 2,573㎡ 규모다.시는 27억6,500만원을 들여 근로자문화세터를 리모델링하면서 본관과 별관을 잇는 연결동을 추가하고 엘리베이터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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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은 선택이 아닌 의정의 기본" 동해시의회, 시민 신뢰 높인다
청렴은 선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의 선택과 실천으로 완성된다. 동해시의회가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청렴 역량 강화에 나섰다.동해시의회는 28일, 동해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국민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을 실시했다.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연수는 청렴 관련 법령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의원과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책임과 자세를 되짚으며 투명한 의정활동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연수의 문을 연 것은 청렴서약식이었다. 참석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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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RAS 교육’ 정책 방향 논의…문예체 통합·일상화 강조
경기도교육청이 스마트폰 과의존을 줄이고 독서·예술·체육 활동을 확대하는 ‘경기 RAS 교육’을 본격화한다. 개별 활동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전인교육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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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기후테크기업육성 특별법안 발의, 업계 큰 환영
국회에서 ‘기후테크기업 육성 및 기후테크산업 생태계 조성에 관한 특별법안’이 발의돼 주목이 쏠리고 있다.국민의힘 김소희 의원이 지난 27일 대표발의 한 특별법안은 기후테크 기업과 산업 육성에 뜻을 함께한 42명 의원이 참여했다.특별법안 발의와 관련해, 28일 그린테크얼라이언스, 한국기후에너지산업협회, 한국기후테크협회 등 3개 협회는 큰 환영의 뜻을 밝혔다. 3개 협회는 “이번 특별법안 발의로 기후테크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기후테크 관련 창업⋅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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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노사발전재단, 외국인근로자·해외진출기업 안전관리 강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외국인근로자의 입국 전부터 사업장 배치 이후까지 이어지는 산업안전 지원체계 강화에 나선다.안전보건공단은 오늘 노사발전재단과 외국인근로자의 안전한 고용환경 조성과 글로벌 산업재해 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근로자의 국내 입국 단계별로 안전보건 교육을 연계한다. 공단의 산업재해 예방 기술·현장교육 역량과 재단의 노사관계 및 인적자원개발 경험을 결합해 지원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우선 국내 입국 전 송출국에서 사전 안전교육을 공동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