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사 기업 현대코퍼레이션이 해외 현지법인인 HYUNDAI JAPAN CO. LTD.의 크레디트 퍼실리티에 대해 414억93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계약 연장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채무자는 계열회사인 HYUNDAI JAPAN CO. LTD.이며, 채권자는 UNITED OVERSEAS BANK LIMITED TOKYO BRANCH다. 채무금액과 채무보증금액은 각각 414억9300만원으로, 미국 달러 3000만달러에 공시일 기준환율 달러당 1383.10원을 적용한 금액이다.채
지난 7월 29일 낮 미국 뉴욕 맨해튼 일본총영사관이 입주한 건물 앞에서 “STOP! Japan! Nuclear Wastewater Dumping into the Pacifi...
울산소방본부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일본 국제 구조 로프 대회 2026 우승팀인 ‘리토’ 소속 현역 소방관 2명을 초청해 구조대원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기술교류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구조대원의 로프구조 전문성을 높이고 해외 우수 구조기법과 현장 대응 노하우를 공유해 고난도 재난현장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울산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과 일선 소방서 소속 구조대원 총 8명이 참여했다.초청 강사는 일본 현역 소방관으로 구성된 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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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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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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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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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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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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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전기자전거로 즐기는 ‘유기논길’ 해설 투어 운영
홍성군은 가을을 맞아 친환경 레저스포츠와 로컬 문화 해설을 결합한 ‘2026 따르릉 홍성 유기논길’ 전기자전거 해설 투어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어는 홍성군의 핵심 지역자원인 유기농업, 농촌경관, 마을공동체, 철새 탐조를 자전거길과 연계해 홍성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이며, 회당 8~13명 규모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체력 부담 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페달 보조 방식의 전기자전거와 실시간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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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선양소주와 백제문화제 성공 개최 힘 모은다
부여군은 군수실에서 충남권 대표 주류기업 ㈜선양소주와 함께 「제72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홍보지원을 위한 후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역 대표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백제문화제를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널리 알리고,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선양소주는 대표 브랜드인 ‘선양 린’ 소주병에 제72회 백제문화제를 홍보하는 보조상표를 특별 제작·부착해 총 50만 병 규모로 유통할 예정이다.보조상표에는 제72회 백제문화제의 행사명과 개최기간 등 축제 정보를 담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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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 개최
부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창의실에서 주요 소관 부서장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대책과 비상근무체계를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4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각종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재난안전, 응급의료, 청소, 도로관리, 취약계층 돌봄, 공공체육시설 관리 등 11개 민생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연휴 기간에는 1일 49명씩 9개 반, 총 196명의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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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시민 혁신 아이디어 우수 제안 5건 선정
충남 서산시는 2026년 시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시민 제안 5건을 우수 제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6월 22일부터 7월 20일까지 29일간 제안 접수가 이뤄졌으며, 시민과 시 직원으로부터 총 108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우수 제안들은 전문가 평가와 국민 심사, 시정조정위원회 검토 등을 거쳐 선정됐다.우수 제안 5건 중 기상예보·AI 기반 침수 위험 예측 히트맵 ‘서산 침수 안심지도’ 구축이 우수 등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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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며느리’ 트로트 디바 나미애, 무료 특별콘서트
태안의 정서와 사랑을 담은 노래 ‘태안으로 오세요’로 전국 각지에서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는 실력파 트로트 가수 나미애가 오는 19일 태안 군민들을 위한 특별한 무료 콘서트를 개최한다.태안군은 19일 오후 4시 30분 태안문화원 아트홀에서 태안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이어 오후 5시부터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가수 나미애 특별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콘서트는 30년의 무명 생활을 딛고 2014년 Mnet 트로트-X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