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1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촉각 교구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그룹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시각장애인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점자를 익히고, 자립적인 생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을 통해 ‘점자 촉각 감각 놀이책’과 ‘점자 만년 달력’이 각 100개씩 제작됐으며, 완성된 교구는 장애인 활동 지원 기관에 전달되어 장애인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