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딸기의 유통성 향상과 육종기간 단축을 위해 과실 경도 관련 유전자 탐색 연구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과실 경도는 딸기의 상품성과 직결되는 핵심 품질 요소로, 경도가 높을수록 수확 후 물러짐이 적어 장거리 유통에 유리하다. 앞서 도 농업기술원이 ‘설향’, ‘알비온’ 등 국내외 100여 개 유전자원을 대상으로 경도를 평가한 결과 20.0g·mm⁻² 이상은 고경도, 15.0g·mm⁻² 미만은 저경도로 구분됐다. 고경도 품종은 ‘환타’, ‘예감’, ‘산안드레아스(San Andre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