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생활 속에서 매일 마주하는 ‘쓰레기’를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관점에서 다시 바라보는 시민 대상 환경교육이 열린다. 전문가의 쉽고 명쾌한 설명을 통해 헷갈리기 쉬운 분리배출부터 우리나라 자원순환 제도의 현주소까지 짚어보는 자리다.매일 버리는 쓰레기지만 제대로 알고 버리기란 쉽지 않다. 같은 플라스틱처럼 보여도 분리배출 방법이 다르고, 재활용품으로 배출한 쓰레기가 실제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궁금증도 남는다. 이런 시민들의 생활 속 궁금증을 풀어주고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원주에서 마련된다.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강
양구군이 파로호와 소양호를 활용한 양수발전소 건립 가능성 검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풍부한 수자원과 산악 지형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를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 살펴보겠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 검토는 민선 9기 인수위원회가 양구의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사업으로 양수발전소 건립 필요성을 제안한 데서 출발했다. 양구군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발전소 입지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업 추진의 현실성과 지역에 미칠 파급효과를 단계적으로 따져볼 계획이다.양수발전은 전력 수요
오픈AI가 사이버 보안 프로그램 '데이브레이크'를 '데이브레이크 블루'와 '데이브레이크 레드' 2개로 확대 개편하고, 레드 이용자에게는 새 모델 'GPT-5.6-사이버'를 제공한다.10일 CNBC에 따르면 오픈AI는 이를 통해 공격자가 AI를 대규모로 활용하기 전에 신뢰할 수 있는 방어 주체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데이브레이크는 오픈AI가 5월 내놓은 폐쇄형 사이버보안 프로그램이다. 오픈AI는 생태계 파트너들이 자사 첨단 AI 모델로 빠르게 바뀌는 위협 환경에 대응하도록 지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