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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 플랫폼·로봇·SDV… "현대차·기아 밸류 260조"
현대차와 기아가 기존 완성차 업체를 넘어 로봇·소프트웨어 중심의 ‘피지컬 AI’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기대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 등의 요소가 더해지면서, 증권가에서는 현대차그룹의 기업가치를 자동차 판매 실적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20일 대신증권은 자동차 업종 보고서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합산 목표 기업가치를 260조원으로 제시했다. 기존 자동차 본업 가치 186조원에 로봇 가치 64조원, SDV 가치 9조원을 더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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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권자 총 4464만9908명 확정
중앙선관위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64만9908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4440만922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8만9151명, 외국인 선거권자 15만1532명을 합한 것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34만645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5만8037명 증가한 수치다.연령별로는 18~19세 95만여 명, 20대 557만여 명, 30대 670만여 명, 40대 754만여 명(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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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 통삭제... 선거 개입 논란 확산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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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숲길 물찻오름습지, 제주 1호 ‘습지보호지역’ 지정 예고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사려니숲길 안에 있는 ‘물찻오름습지’가 제주도 제1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물찻오름습지 일대를 습지보호지역과 습지주변관리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행정예고를 21일 공고하고, 오는 6월 10일까지 도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받고 있다. 제주도지사가 도내 기존 람사르습지 5곳과 별도로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지정 범위는 습지보호지역 8489㎡, 습지주변관리지역 31만6058㎡ 등 모두 32만4547㎡에 이른다. 물찻오름습지는 오름 분화구에 형성된 희귀한 산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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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기금(GCF), 남동구노인복지관에 따뜻한 나눔 실천
6일전
녹색기후기금 임직원들과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남동구노인복지관은 최근 GCF와 CMIS가 함께하는 ‘제2회 GCF FOOD DRIVE’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후원 활동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식료품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쌀과 라면, 통조림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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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키즈존 맞서 아동친화 ‘아이러브 스토어’ 10곳 선정
충남 천안시는 아동 동반 가족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동친화업소 ‘아이러브스토어’ 10곳을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아이러브스토어는 노키즈존 확산에 따른 아동 차별 인식을 개선하고 가족친화적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면적 80㎡ 이상의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서류심사와 현장확인,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아동 전용 의자, 어린이용 수저·포크, 아동 전용 메뉴판을 갖춘 업소 10곳을 선정했다.심사에서는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 여부와 지역사회 참여도 등을 가점으로 반영했다.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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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렌터카 요금 할인율 60% 제한...할인 상한제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성수기와 비수기마다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을 합리화하기 위해 할인율 상한제를 도입한다.제주도는 27일 ‘자동차 대여약관 기재 등에 관한 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렌터카 1일 대여요금 할인율을 60% 이내로 제한하고, 자기차량 손해면책제도의 운영 기준을 명문화하는 것이다.도는 렌터카 업체의 재무제표와 회계자료 등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원가를 산정하도록 했다. 또 신고된 1일 대여요금의 할인율을 60% 이내로 제한해 업체 간 출혈 경쟁을 막고 적정 요금 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그동안 업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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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먹거리위원회 본격 활동
충북 옥천군이 효율적인 먹거리 정책 마련을 위해 올해 출범한 먹거리위원회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27일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옥천군 먹거리위원회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 구축과 민관 협력 기반의 먹거리 정책 추진을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윤병선 건국대 명예교수이자 충북도 먹거리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 중심 먹거리 정책과 민관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했다.지역 먹거리 정책 추진 방향,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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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선거에 영향 미칠 중요 현안 1순위는?
제주도민들은 오는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영향을 미칠 주요 현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회복’을 가장 중요하게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제2공항 갈등 문제와 교통·주차난을 포함한 대중교통 문제가 그 뒤를 이었다.6·3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헤드라인제주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제주도지사 선거에 영향을 미칠 주요 현안에 대한 인식을 묻는 항목도 포함됐으며, 2개 항목을 선택하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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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BRT’ 찬반 팽팽..."계속 추진" 43% vs "폐지해야" 48%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쟁점 이슈로 부상한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고급화 사업과 관련해, 도민 사회에서는 사업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6·3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헤드라인제주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이번 조사에서는 제주시 서광로 양문형 버스전용 섬식정류장 개통 이후 논란이 이어지고 있으며, 선거 과정에서도 후보자 간 입장이 엇갈렸던 제주형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