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소액을 빌려주고 최고 3만 6천%의 이자를 불법 추심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대부업법 위반, 채권추심법 위반 혐의로 불법 사금융 조직 총책 ㄱ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또 경찰은 세탁책 ㄴ씨 등 7명을 불구속 상태에서 입건해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피해자 402여명에게 1억 9천여만원을 빌려주고, 연 41%~3만6500%의 고이자를 적용하는 불법 대부, 추심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경기도, 강원도 모처에 불법사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