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소재·부품 전문 기업 비나텍이 2월 9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18만5048주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예정일은 2026년 2월 10일이며, JANE STREET GLOBAL TRADING, LLC와 메리디안원자산운용이 처분 상대방으로 선정됐다.이번 처분의 목적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시설투자 및 운영자금 확보다. 처분 방법은 시간외대량매매로 진행되며, 처분 대상 주식 가격은 한국거래소 정규 시장 종가에 5.0% 할인된 11만1340원으로 결정됐다.비나텍은 처분 전 자기주식 보유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제주 동백동산 람사르습지 인근에 자리한 '에코촌'이 지속가능한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환경보전의 가치를 실천하는 이곳은, 국제환경교육재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그린키' 인증을 획득하며 제주의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대표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그린키 인증은 숙박시설의 환경친화적인 운영을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제도이다. 에코촌은 이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탄소 배출 최소화를 목표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건축 설계, 최첨단
서귀포시는 1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노인성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노인성은 남반구 하늘에 있는 용골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로 예로부터 동아시아에서는 이 별을 보면 무병장수와 행운을 얻는다는 전설이 전해져‘장수의 별’로 불려 왔다.우리나라에서는 남쪽 지평선 가까이에서 짧은 시간만 관측이 가능하고 서귀포시가 노인성 관측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천체망원경으로 노인성을 관측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노인성을 관측한 이들에게는 ‘관측 인증서’가 배부된다.관측 프로그램
제주시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의 주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 대부분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공영주차장 118개소 중 113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다만, 주차 회전율 제고와 혼잡 방지를 위해 일부 5개소는 유료로 운영한다.공항입구 공영주차장과 칠성상가 제1·제2 공영주차장 3개소는 연휴 기간에도 유료로 운영되며, 병문천 공영주차장과 동문수산시장 공영주차장 2개소는 2월 14일만 유료로 운영하고 15일부터 18일까지는 무료로 개방한다.또한 동문재래
제주시는 설 명절 대비 ‘환경정비와 생활폐기물 처리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 예상되는 폐기물 적체와 긴급 상황 등에 신속 대처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가연성·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 등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 체계를 구축한다.또한 읍면동에서도 자체 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설 당일에는 전날 밤 9시부터 익일 새벽 6시까지 청소차량을 가동해 폐기물을 적시에 수거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4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43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제4기 위원회 출범 이후 첫 공식 회의를 열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제4기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자리로, 신임 운영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논의 과제에 대해 의견을